타지와서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 하고
돈만 계속나가고 수입이 없을때
집앞에 고기국수 8,000원짜리 사먹을돈도없고
담배 살돈도 없을때
가난한 우리집
엄마가 보내준 5만원으로
한탄하고 난왜이럴까 하면서 지냈는데
지금은 너무나 바쁘게지내고
밥먹을새 없이 열심히 지내다보니
너무 행복하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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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f1f36
잘 됐네
04ae6153
뭐 사기당한것도 아니고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쓸거 다 쓰고 라면도 아닌 8천원짜리 고기국수랑 담배까지 필려고 한탄을 하는 ㅋㅋ 라고 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