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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진짜 티나는 페미 한명 있었는데

747e6245 1 일 전 76

진짜 주변의 관심과 정성과 사랑으로 치료되더라

 

그거 병 맞음

 

치료 되는 병임

 

진짜 사람되가는거보고 기특하고 그랬음

4개의 댓글

692cb6ce
1 일 전

다음 세대에선 치유할 사람없을듯?

0
d27b1df7
1 일 전

근데 보통은 스스로를 고립시키거나, 여초환경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태로 페미자아가 완성되어버려서

쉽게 못벗어남 ㅋㅋ

0
dbe6d80b
1 일 전
@d27b1df7

그리고 그런 폐쇄적인 곳에 선동하고 세뇌 시키는 애들도 존나 많아서 혼자 못벗어나는듯

0
c5dcc16b
1 일 전

약간 뭐랄까 활성바이러스 같은 느낌임

히키코모리가 병들어도 집안에서 감춰진다면

페미는 바깥으로 표출되고 전염시키고 파괴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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