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졸업하고 학교 추천으로 이 회사에 들어와서 영업부로 뽑혔는데 현장에 사람없다고 현장으로 별령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현장으로 가니까 기초도 모른다고 혼나고. 물어봐도 어차피 영업으로 갈껀데 왜알려줘야하냐고 하니까 적극적으로 못물어보고
내가 하고있는 현장 프로젝트를 자기들이 관여하면 나중에 자기가 해야해서 도울려고도 안해서 모르니까.
자꾸 틀리고 실수한게 쌓여서 갈굼받고 힘들어서 위축되고 대답에 회피하거나 숨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갑자기 사장이 나한테 와서 적성에 맞냐고 빨리 결정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거라고 하는데 이거 퇴사 신호 맞지?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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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60921
일단 너 상황을 잘 설명하고 영업부로 바꿔주던가 제대로 보직변경해달라고하셈..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없는데 그지랄하면 사장뺨때려도됨
보니까 직원들은 너 낙하산취급하는거같음
정당한 권리다 일단 건의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