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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숙네 좀 부러운게

044beb22 2 일 전 10

사돈 팔촌 다 빨 때 꼽아도 할아버지 대에서 일궈논게 있어서

 

당숙네 사위 처가들 다 서울 중급지 아파트 한동에 몰려 살고 물론 사위 며느리한테는 별로일 수 있지만 서울 건물도 여러개에 종친회에도 매년 오천이상 꽂아 주는고 재종형제 증여 하는데 20억 이상 나왔다던데 개 부럽다. 남의 돈 부러워하는거 아니랬는데 부러워지는게 사실이지 ㅠ.ㅠ

 

우리 할아버지도 사업 열심히 하셨는데 스트레스로 요절하셔서 너무 아쉬울 따름... 건강하셔서 무병장수 하셨음 했다 ㅠ.ㅠ. 그래도 울 아버지는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한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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