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수시로 발기하는 발기맨임을 알림
사람들이 졷나 아푸다 아푸다 거린것도 두려움이였고, 왁싱하는동안 풀발에 쿠퍼액까지 질질 흘린다는 리뷰를 많이 보았음
처음 들어가서 고추랑 똥꼬 씻고 나오라길래 민폐끼칠까봐 미친듯이 닦고와서 누웠음
풍자?x2 닮은 여왁싱사가 들어와서 많이 아풀꺼다 겁주면서 털 정리하고 시작하는데 하나도 안아파서 1차로 놀랬고
바로 와랄랄라 할정도로 코앞에서 고추랑 부랄을 쪼물닥거리는데 발기가 하나도 안돼서 놀랐다.
솔직히 발기안하면 고추 존나 작고 발기하면 15cm 정도는 됨. 전여친들이 왜케 크냐고 아프다고 많이 들어봤었음
억지로 발기해서 소추한남이 아닌걸 어필하려 했지만 안되더라고..
결론
왁싱할때 의외로 발기 안됨.(풍자누님 때문에 그런거 같긴함)
비싼거 받아서 그런지 하나도 안아품
베이비 고추 생각보다 혐오스럽게 생김
끝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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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6342e
꼬무룩
7d3cbe1f
생각보다 안아픔. 소리지를 만큼은 아님
91bcb156
꼬뽀쪽~
5bfdd58b
난 시발... 뜯을 때 고통이랑 동급이던데
9b17cc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e7de574
난 초슬림미시한테 햇는데
털 뜯을땐 별 생각 없다가
진정젤 발라줄때 존나 꼴렷음
집오니까 쿠퍼액 범벅
a153325c
왁싱 왜한거임 근데?
978398d4
집에 고추털 넘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