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용과같이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경험으로
신주쿠에 숙소를 잡고
카무로쵸를 구경하겠다고
가부키쵸등 밤에 구경 존나하는데, 한구레(일본식 MZ조폭)가 와서
핸드폰에 사진 보여주면서 "이 언니 어때?" 하면서 한시간에 18000엔 옵션 뭐 하면 얼마 추가 얼마 추가"하고
마음에 드는 여자있냐면서 사진막 보여줌
막 한구레들 문신있고, 성매매 안한다고 하니깐
갑자기 아니키를 부름
두명이서 압박하는데 진짜 쫄려서 오도가도 도망도 못가다가
지나가던 행인이 도와줘서 살았음.
진짜로 모르고 쫄래쫄래 따라가서 했으면
목각당했을지도 모름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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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df17c8
아니키가 머임
0f1f20d5
형님
683a3af3
걔네 각목은 아니고 찐이긴 함
근데 파네마지 심하고 없던 옵션 붙여서 돈 뜯어냄
0f1f20d5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