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예전부터 실바가 신디케이트 먹을려고 작당침(박물관 인질 사건, 올림푸스 뿌리 바이러스)

=신디케이트의 실수라고 선빵침, 신디케이트 새끼들 일 못한다 그러니 내가 관리해보겠다

이번에도 실바가 올림푸스를 순간이동 시켜서 대형도시에 떨구려고 하다가 마지막에 멈췄는데

이걸 매기가 테러한거고 자기는 테러를 막아서 도시를 지켜냈다. 이런 나야말로 신디케이트의 수장이 되어야한다

한거임

옥테인 가문이 신디케이트랑 관련이 있나??? 원래 무슨 사업가 아니었음?

왜 실바가 신디케이트를 먹으려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대충 사업확장 정도지

지금 세계관 보면 전쟁은 거의 끝나가면서도 다시 돈놀이 할려고 전쟁 일으킬려고 하는 중이라

신디케이트는 해먼드 로보틱스랑 같이 엄청난 흑막 느낌의 암살집단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 개호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