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쐐기 몇판 돌면 강화는 끝이고 제작 주괴 나머지 영웅탬이라

스펙 올리려면 신화탬을 가져와야하는데

신화 트팟 박아보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금고나 쐐기에서 먹어야함

오늘 쐐기 돌다가 문득 떠오른게 이제 내 캐릭의 성장이 끝났다 생각하니깐

먼가 아쉽더라 벌써 끝이야?? 생각도 들고 쐐기 돌때만해도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와우를 처음으로 어둠땅때 깡신까지 해봤다가 어려워서 접었음

이번에 운좋게 딱 맞는 캐릭 찾고 심지어 4시즌이라 탬을 퍼줘서 너무 즐겁게 하는중

웃긴게 며칠전에는 꿈에서 전설 먹는 꿈도 꿨음ㅋㅋㅋㅋㅋ

여튼 지금은 올포탈 올영웅킬까지 다 했음 와우 재밌더라ㅇㅇ

이제 신화트라이, 부캐로 딱 여기까지 육성 , 룩딸 업적정도가 남은듯한데

진짜 많이 퍼줘서 너무 빨리 어느 지점에 도달한거 같긴함 그래서 재밌었지만

고민이 지금 신화탬 먹어도 결국 쐐기 레이드인데 지금과 다를까 싶기도 함 시즌도 2달이면 끝이니깐

그래도 경험삼아 가볼까 싶고 부캐도 재밌을거 같기도 하고..

또 룩딸 업적은 언제든지 할 수 있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참 이상하게 이게임은 먼가를 계속 찾아서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