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도 잘 모르겠다고하네요

성우 못정해서 그런거같기도 함

근데 백귀야행편 제일 중요한 씬에서 안해준거 너무했음

올해 말에 한국어 풀더빙 해준다고 하던데 내부인원 갈아엎어져서 실현될지는 몰?루

일본쪽은 그... 추가계약하면 단가가 무지 세서 요스타가 먼저 안나서주면 실현 불가

근데 요스타는 그런거에 엄청 짬

그 옛날에 히후미 단독 컷씬 더빙이 원래 아무런 보이스도 없었지 않았어?? 나중에 추가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나중에 추가하지 않을까??

원가절감

요스타가 문제임

이새끼들 애니도 그렇고 절약이 너무 심해 1주년 기념이라고 1일1뽑하던 미친놈들임ㅋㅋ

하여튼 좆스타 씹새들이 문제야

요스타도 문제인데 넥슨도 재투자 존나 안하긴해..

간담회 전 메이플 꼬라지만 봐도..ㅋㅋ

괜히 중국겜들이 치고 올라오는게 아닌듯

블아 성우담당이 요스타이기도하고

백귀야행은 이제 1장 끝난거임 나구사는 실장하려면 서사가 좀 덜끝났음

풀더빙은 제작진이 예전 인터뷰에 의하면 지금은 생각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일섭기준으로 재투자를 안한다는건 잘 못느끼겠음

곧 7월에 한섭도 3주년 게헨나 이벤트 올탠데 이 시점부터 이벤스 퀄리티가 점점 상승하기 시작함

그 뒤에 방디부 이벤스는 애매한데서 아비도스 메인스 끊어서 이거맞음? 하고있던 원숭이들 대가리도 다시 깨버렸음

지금 3연 복각으로 다시 민심 흉흉해지고 있는데 다행히 6월 5일에 아비도스 3장 후편 내줬음

요스타의 재투자는 좀 애매함

애초에 넥슨이 일본법인도 있으면서 요스타에 퍼블을 맡긴 이유가 요스타가 경험이랑 인맥이 있어서이고

가챠만이 사업아이템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기도 했음

예를 들어서 굿즈산업, 블아 초창기 게임이 망할뻔하고 섭종각 보고 있었던 시절 바니체이서로 2차창작이 폭주하기 시작했는데

2차창작이 폭주한다고해서 그게 게임매출로 이어지지가 않았음

그래서 요스타가 생각한게 게임 안하는사람도 노릴수있는 굿즈사업의 시작이었음

그때부터 요스타가 인맥 풀가동해서 여기저기 콜라보 제품 물어오기 시작함

그리고 이게 매출에 꽤 영향을 줬는지 넥슨이 그대로 이 사업방식을 한섭으로 들고와서 적용시키기 시작했음

한섭도 느끼지않음? 최근 블아 콜라보가 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거

그럼에도 요스타의 재투자는 좀 애매함

퀄리티를 생각하지 않은 단편애니들, 지들 소속겜말고 외부애니에 자원을 몰빵하는 행태

황륜대제 찐빠 사태같은 사건들도 있고 다른데 눈을 파는 행보도 보이지만

더빙이 적은만큼 초호화 성우진들을 배치해주고 콜라보 제품선정은 꽤 좋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두 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인거처럼 나름 좋은 콤비임

문제는 회사가 두개고 파이가 두개로 나뉜다는거임

계약서에도 콜라보 수익은 몇대몇으로 나뉜다

게임매출 수익은 몇대몇으로 나뉜다 이런 세부사항이 있을거임

온전히 게임매출이랑 콜라보 매출이 mx스튜디오에 돌아간다고 생각 안하는게 맞음

예전에 퍼블관련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대충 계약서가 누군가 만원을 충전하면 퍼블리셔가 몇천원, 구글스토어가 몇천원, 게임본사가 몇천원 이렇게 찢어져서 수익이 배분된다고 들었음

스토리 풀더빙이면 ㄹㅇ보겠는데

그냥은 너무밋밋해서 못보겠어

니케정돈 벌어야 더빙해주나 봄

블아 일섭라이브생방송이나 성우쪽은 대부분 요스타가 직접 정하는걸로 알려져있음

일례로 일섭에 키라라를 원래 수학여행 이벤트랑 같이 실장해야하는데 성우 배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카드뽑기였나룰렛이였나 암튼 이벤트 페이지엔 나오는데 성대가 없이 나오는 희대의 꼬라지가 나왔는데 한두달 지나서 키라라만 따로 실장한거 보면 개발은 다 되있었는데 요스타쪽에서 문제있어서 빠진거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