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는 하고 아직 집에서 겜을 못하는데

 

오늘도 로아 하고 싶어서 퇴근길에 피방 들러버림

 

간만에 카던 돌았는데 이제는 막 골드도 주네ㅋㅋ

 

개쩐다 랜덤 으로 주는거 같은데

 

디게 많이 주는듯

 

 

오늘은 섬돌면서 모코코나 찾고 싶어서 섬좀 돌음

 

모코코 꽤 많이 모은듯ㅎㅎ

 

사실 이런거 할라고 로아함

 

 

 

항해도 오랜만

 

 

 

처음에는 머시기 안개섬 갔는데

 

뭐볼건 없는 섬이네

 

모코코만 줍고 빠짐

 

 

부서진 빙하섬도 갔음

 

오랜만에 보는 북극곰

 

호감도도 다채우고 섬마도 이미 먹어서 인사만 하고옴

 

 

펭귄이랑 기념샷

 

 

펭귄 귀욥

 

오랜만에 오니까 좋다

 

 

바로옆에 아르곤 섬도 갔는데

 

여긴 와본기억이 없는데

 

섬마는 이미 먹었네

 

언제 왔었지...

 

무튼 여기도 모코코 줍줍

 

 

오늘 포르페 섬 열리길래

 

기다렸다 방문함

 

닭도 오랜만

 

뭐 좆도 안줌

 

섬마 먹고 싶다

 

 

복귀한건 좋은데

 

이거 각인 예전에 이만큼 맞춰놨는데

 

다없어졌어

 

친구가 도와줘서 잘 맞춰놓은건데

 

뭘 만진건지 다 날아가버림 

 

개짜증

 

 

지금 각인 꼬라지

 

나도 모르게 악세를 만졌었나봐

 

어디갔어...

 

그래도 오늘은 여기저기 구경 다니니까 재밌다

 

로아 재밌네ㅎㅎ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