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누가 '유통'하건.. 개고기는 개고기임 ㅋㅋㅋㅋ

쟁pvp위주 mmorpg니까 안사면 깔개 양학서민행일듯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처음 소개할때 과금 유도 안심하다고 그랬던거같은데... 이렇게보니 게임사는 게임사구나싶네 스마게 입이나털지말던가ㅋㅋ

주간 저거 주단위로 살 수 있는 1회성 재료 탬 파는 이런거 아닐까..

웃음정문환단고기ㄷㄷ

단순 룩딸 뽑기를 주간 제한까지 걸어서 165000원에 파는것도 이상하긴함. 기존 개고기라이크는 구매제한 2회걸고 주간으로 팔아서 달마다 200씩 빨아먹는다던데. 천장이 있다곤하는데 한번 뽑으면 끝인거를 주간 걸어서 파는거면 가챠겜마냥 돌파라도 있나

ㅇㅇ기존 리니지라이크같은 게임일 확률도 있지만

어쨌든 까도 알고 까야한다가 내 입장이긴 함

아는 거 아직 없는데 저것만 보고 까고싶진 않음

이미 쇼케이스에서 정보는 깔만큼 까지 않았나.. 선판정 자동사냥에 쟁위주고 프로모션bj 전용서버 별개로 존재하는데, 맹독성 과금 없어서 비정상의 정상화 얘기해놓고 저정도 bm팔아재끼는거보면 까일 명분 충분해보이는데. 저런 패키지류 안판다해놓고 판다는거 부터 신뢰도 바닥부터 시작하는거지. 로한m 서비스종료때리고나서 재정상황도 안좋다던데, 구글, 앱스토어 등에 수수료떼주고, 스마게에도 유통 수수료 때주고서 목표 매출액이 1천억 잡아둔거면 뒤지게 매운거 아님?

그니까 결국은 추측의 영역이잖아 아직

비정상의 정상화 얘기 해놓고 안지킨거면 그 때 뒤지게 까도 된다 이거지 내 입장은

어디가 추측이야? 내가 얘기한거 다 쇼케이스, 기사내용 근거인데

저정도 bm팔아재끼는거보면 까일 명분 충분해보이는데.

이 부분은 맨 첫 댓글에 쓴 대로 그래도 까봐야한다 입장

목표 매출액이 1천억 잡아둔거면 뒤지게 매운거 아님?

이 부분은 너도 추측이라 아님?으로 맺은거 아니야? 그냥 게임 ㅈㄴ게 잘만들 자신 있어서 천억 잡을 수도 있는거잖아

끝으로 의견 덧붙이자면 나도 저 bm보는 순간 ‘아 이 게임도 비슷하겠다’ 이 생각 먼저 든 건 맞음

근데 만에하나 아닐 가능성이 존재할 때는 미리 단정지어 패는 건 불합리하다는 거임

시프트업 연매출 1600억 가량중에 97%가 니케인데 오로지 니케 성공을 발판으로 상장 준비중인 회사 매출을 단 반년만에 따라잡겠다 목표잡는게 그럼 뒤지게 매운거지 이게 왜 추측선에서 끝나야하는거임?;; 섭컬쳐 가챠겜도 가챠로 뽑는 매출이라 맵다고 욕먹는게 현실인데, 내가 추측이라 안들고 온 케이스는 저 시간의조각이란게 경험치 인던 입장권이라는 '추측'만 존재해서 안가져왔지 그 외에는 다 팩트만 나열한거임. 아니 존나 웃긴게 시프트업 저거 글로벌 매출이라 한국지분은 10%따리임 ㅡㅡ;; 착한 과금에 한국유저만 겨냥한 신작이 반년만에 천억매출을 어떻게 찍냐고.. 투자자나 퍼블리셔도 뭔 근거가 있으니까 저 계획을 되겠구나 하고 받아들였겠지 우리 개잘만들어서 반년만에 천억찍을게영! 하면 ㅇㅋ 함? 스마게빨 로아빨로 사람 모아놓고 패키지 안팔겠다 해놓고선 번복하고 앱스토어에 저 bm이 등록 되버린 이상 까일 근거는 충분하고도 남음. 저 말은 추측이 아니라 너한테 되묻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