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비틱 쳐서 처음에 준 재화로 그레이스, 11호 두개 가지고 시작
스토리, 오브젝트자료집 같은거 설명글등 싹다읽으면서 설렁설렁 여기까지 3~4시간 걸린듯
타격감이 일단 확실히 좋음 그래서 보스전은 재밌음 특히 패링 찰진맛 ㄹㅇ잘살림 이부분 한정으로는 어지간한 스팀겜 이상임
근데 쫄구간부분은 하나하나 패링 스킬 다칠것도아니고 걍 감흥,특색없는 평범한 모바일arpg느낌 보스까지 가기전에 중간보스, 까다로운 쫄 이런거 1도없음
그리고 오픈월드가 아니고 선형적?스토리겜 느낌이다보니 컨텐츠 더 나중에 나와봐야 알겠지만 나름 재밌던 보스급 몹 잡을일이 내가 딱골라서 잡을필요도, 잡을경우도 많이없음
스토리는 초반 도입부라 그런가 평범함 솔직히 이런류겜 해본사람들 알만한 다른겜들이랑 초반스토리 패턴이 완전 비슷함
이악물고 아직까지 스토리 다 읽으면서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스킵 다해도 될정도
고유명사는 조금씩 있긴한데 전혀 안거슬림
캐릭들은 주관적으로 으흐흐 , ㅗㅜㅑ 느낌의 캐릭이 현재 모든캐릭목록에 단한명도 없음
저 아래글처럼 애들같은 유아틱한 캐릭이 대부분이고
좀 어른같이 나온 캐릭들도 다 짜리몽땅한 느낌이라해야되나 이부분 은근히 호불호 좀 탈듯
월정액만 질러놓고 나머진 장리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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