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뱝게 보기는 1편이 좋지만 2편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였음
어른이 되어가는 라일리의 혼런을 새로운 캐릭터들로 보여주면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잘 와닿있음.
어른이 되어가면서 기쁨은 멀어지지만 그래도 나를 지지하고 나아가게하는건 기쁨이라는거나
지나간 모든것들이 나를 만들어가 가고 좋은 사람이 아니여도 모든 모습들이 나라서 괜찮다는 것 같아서 한참 감동에 젖어있었음
픽사영화 어른과 아이가 함께볼수 있다는점에서 큰 장점이 있는것같음.
평점은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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