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58184?type=main
가해자들은 12∼13세로, 피해자를 창고로 끌고 가 폭행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범행 당시 소년들은 피해자를 '더러운 유대인'이라고 부르며 반유대주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한 소년은 피해자에게 유대교와 이스라엘에 대해 질문했고, 범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면서 피해 사실을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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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맨
가해자는 이민족인가 백인인가
요즘 중요한 사항같은데
디다케
반유대주의 사건이라는게 더 중요하긴 한데… 사람들은 가해자를 더 궁금해하긴 하쥬
One of the suspects was allegedly the victim’s ex-boyfriend who planned revenge against her after she supposedly hid from him the fact that she was Jewish, according to the local Le Parisien newspaper.
https://www.leparisien.fr/faits-divers/viol-injures-antisemites-menaces-de-mort-le-recit-du-calvaire-de-la-jeune-victime-de-courbevoie-19-06-2024-H2JVYF26QFHQHJFEM2WENBFJFI.php
똘똘맨
지금 프랑스 극우주의 명분이 이민자들의 범죄 증가인데 프랑스애들도 똑같은거라 하면 걔들 명분이 많이 희석되기 때문에 중요하다는거
전세계에 작게나마 영향 끼칠거같음
디다케
그런 측면이라면
르펜당 애들이 이번 사건 논평을 어찌했느냐를 보면 약하게 추정은 가능하쥬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실질적 지도자 마린 르펜 의원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극좌파에 돌렸다.
르펜은 지난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극좌파가 유대인들에게 오명을 씌웠다"고 주장했다.
똘똘맨
확실하진 않지만 프랑스 백인인가보네
ㄱㅅㄱㅅ
보라사과
100년 전이랑 다를게 없네
마편곤
드레퓌스가 들으면 변한게 없다 생각하긴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