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무기 문제 재검토 뜻을 내비쳤다. 현재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비살상 무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주느냐 안 주느냐는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무기 지원엔 여러 옵션(종류)이 있고, 살상이냐 비살상이냐에 따라 다르게 분류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 러시아 입장에서도 차차 아는 게 흥미진진하지 않겠나. 차차 알게 해야 더 압박이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4685?sid=100
랍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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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도리
북괴에겐 북괴식 화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