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에도 수사권독립이 어쩌구 떠들기 바쁜애들이 있으니

시대를 잘못타고난것

구심점 삼을만한 그릇도 안 됐고 당시엔 문제의식도 옅었고

애초에 저 당시만 해도 역차별이 뭐 있냐면 딱히 나열할 게 많지 않았을 거 같은데

그 사이에 상전벽해해서 문제지

그런데 대체 누가 무지성으로 뭉치자고함?

평상시에 서로 할거 하다가, 부당한 문제 생기면 해당 이슈에 대해서 뭉쳐서 같은 목소리 크게 내보자 라는게 현 상황아님?

혹은 그냥 목소리 나오는서 자체가 심기에 거슬리신건가?

저런 것들이랑 뭉치느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