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개혁신당은 내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예정된 야외집회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개혁신당은 누구보다 채상병 특검법 처리에 진심이지만, 거리정치라는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64753
?????????????????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암막커튼
어허 우리는 합리적이어야 한다고요
올그떠사냥꾼
싫어하면 닮는다고 간잽이랑 똑같은놈
CURU
꼭 페미같네.... 모순을 견뎌야.....
갓댕이좆냥이
얘도 간철수처럼 에휴아니다
미국대장
안철수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다니까 ㅋㅋㅋㅋ
성공한 자신의 미래임 ㅋㅋㅋㅋ
qudtlsemf
솔직히 얘네 진심 같지도 않음.
그냥 적당히 거리 둘 건 두면서 돌아가려고 간 보는 것처럼밖에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