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민주당계가 북한한테 끌려다닌건 없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자본주의의 강대함을 북한에 계속 뿌려야 됬다고 생각함
북한이라는 나라는 공포와 굶음을 정치로 이용하는 비정상적인 얘들인데
거기에 자본주의의 우월한 초코파이만 넣어줘도 사상이 흔들리게 마련이거든
그렇다고 민주당계기 너무 질질 끌려다닌것도 좋게 보지는 않지만 지금처럼 척지는 관계보다는 낫다고 본다
만약에 북한이 우리한테 경제적으로 종속관계가 됬었으면 북한이 러시아랑 잡는 사태까지는 안나왔을지도(러시아 북한 동맹은 러시아 100% 병신짓 맞음)
물론 희망회로적인 IF 이지만
참고로 독일어 배우면서 동독계 선생님 만났는데 서독의 미디어가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들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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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머리속에 코끼리를 심어야 하는데
그딴거 없이 없애야할 대상으로만 보는게 참 ㅋㅋㅋ
워햄게이
2000년도에 더욱더 확보해서 한국의 미디어를 북한에 뿌리는게 답이였다봄
만약에 그렇게 되었다면 통일이 더욱 빨라졌을지도 북한도 2024년 되서야 한국 문화 금지를 더욱 금지하면서 위기감으로 띄우고 있는데 만약에 그전에 더욱 한류가 퍼졌으면 북한 정권이 더욱 위태위태 했었을듯
아크레노숙자기드뤼지냥
북한이 라오스 정도 수준이라도 되는 국가였으면 그게 맞겠지. 근데 작금의 북괴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주둥아리가 헌법보다 위인 기형적인 놈들이라 경제종속 같은 게 절대 안통한다는게 문제지
워햄게이
ㄴㄴ 오히려 더 병신같은 국가라 더 필요 하다는거 지금도 한류 막는다고 저 지랄 하는데
계속 개성공단으로 10년 더 교류 했었다면
유입이 어떻게 됬었을지 모르지
폐쇄 직전만 해도 공단 다니던 사람들은 남조선 영향력이 짙었으니
난 저런 병신같은 국가가 더 지속될거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