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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비서실장 “美 루즈벨트도 660회 행사... 대통령 거부권, 의무이자 권한”

“위헌소지 법안 견제 유일한 수단”
“합의 못하는 국회야말로 국민 걱정 끼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재의요구권)를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재의요구권은 헌법수호자로서 대통령의 의무이자 권한이자, 위헌소지가 분명한 법안에 대해 대통령이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1452?sid=100

 

 

11개의 댓글

7 일 전

느슨한허리띠가 어쩌다가 두창이한테 끌려쓰이는 신세가 되었구나

0
7 일 전
@Steamwave

바지를 느슨하게 입고 다니긴 해

0
7 일 전

그럼 660회 거부권쓸래?

0
7 일 전

근 100년전 대통령이랑 비비는 ㅋㅋ

0
7 일 전
@싸우자

아니 100년전 대통령이랑 비벼도 되니까 딱 0.1 루즈벨트 만큼만 좀 하면 안돼겠나?

0
7 일 전
@novellll

거부권 0.1 루즈벨트

0
7 일 전
@싸우자

아니 일을 0.1 루즈벨트로 하라고. 거부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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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 전

저걸 12년 동안 연임한 전시대통령이랑 비비려드네 ㅋㅋㅋㅋㅋㅋ... 어?

5
7 일 전
@김팽달

전쟁하면 전시 대통령 되네 개꿀 ㅋ

0

찬스 몇번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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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 전

여기서 루즈벨트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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