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선행매매 사기같은데 ㄷㄷ

투자자문 1:1은 불법으로 알고있음

애초에 증권사 직원이고 그렇게 실적이 쩔면 기업상대로 하면됨

하지말라고하면 더 하는 심리를 역이용한게 아닐까

근데 인생 살아보니 이유없는 호의는 없는데 사기같음

이 상황은 매우 의심스럽고 사기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합법적인 증권사 직원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개인에게 직접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2. 50%의 수익률은 비현실적으로 높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지속적으로 이런 수익을 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3. 투자 금액을 제한하는 것은 신뢰를 얻기 위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4. 실적이나 진급을 위해 이런 행위를 한다는 설명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법 행위로 인한 처벌 위험이 큽니다.

5. 주가 조작은 실제로 매우 어렵고 위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투자자들을 모아 특정 주식의 가격을 단기적으로 올리는 수법은 존재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 사기 수법의 특징을 보입니다. 초기에는 수익을 보여주다가 나중에 큰 손실을 입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하의 동료에게 이 상황의 위험성을 알리고, 즉시 투자를 중단하고 가능하다면 투자금을 회수하도록 조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이나 관련 기관에 신고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증권사 직원이 텔레나 톡방으로 시황 공유하는거나 종목 정보 공유하는건 좀 있는데 타점잡아주는건 흔치 않을건데

chtgpt에게 물어봤어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몇 가지 의심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1. **비공식적인 투자 조언**: 증권사 직원이 공식적인 채널이 아닌 개인적인 카카오톡을 통해 매매 타이밍을 알려준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직원은 회사의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고객과 소통하고, 투자 조언을 제공합니다.

2. **투자 제한**: 투자 금액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이상합니다. 보통 증권사 직원은 고객이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하도록 권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더 많은 투자 금액이 그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3. **성과 보고**: 매도/매수한 내용을 캡처해서 증명해야 한다는 요구도 비정상적입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자신의 거래 내역을 스스로 관리하며, 이를 다른 사람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직원의 동기**: 직원의 실적과 진급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도 구체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증권사 직원이 개별 고객의 매매 타이밍을 알려줌으로써 실적을 올리는 것은 흔치 않은 방식입니다.

이 모든 점을 종합해보면, 해당 직원이 실제로 증권사 직원이 아닐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이는 주가 조작이나 기타 불법적인 활동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동료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확인 절차**: 해당 증권사 직원의 신분을 공식적으로 확인해보도록 권유하세요. 그 직원이 실제로 증권사에 소속된 직원인지, 그리고 그런 방식으로 투자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회사 정책에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공식적인 조언**: 투자를 할 때는 반드시 공인된 투자 자문가나 증권사의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조언을 받도록 권장하세요.

3. **위험 경고**: 현재의 상황이 매우 의심스럽고, 사기나 불법적인 활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해 주세요. 가능한 빨리 해당 직원과의 모든 거래를 중지하고, 관련된 증거를 보관하도록 조언하세요.

4. **법적 대응**: 필요하다면 법적 자문을 구하여 해당 직원에 대해 신고하거나 법적인 대응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료의 안전과 재정적인 안정을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ㄹㅇ 지금은 좀 믿음좀 주다가 나중에 크게 털어먹을라하는거같은데

사기꾼의 공식이. 믿기 어려운 이득을 보여준다. 아무나 못하고 이것은 특별하다고 말한다. 낄수 없는 것이고 아무나 할 수 없고 생겨도 바로 자리, 기회가 나간다고 주입한다. 한동안 계속 보여주고 밥도 사주고 잘되는것을 과시한다. 어느날 너도 생각 있음 말하라고 한다. 그리고 조금 지나연 마침 자리,기회가 생겼는데 해볼거냐고 한다. 많이 하지말라고 하고 조금만 투자하라고 한다. 소소한 수익을 얻게 한다. 조금뒤 판을 키우고 욕심에 눈먼 대상은 영끌도 감행한다. 이미 판단력은 없다. 사기꾼들이 다 먹는다. 놀라운것은 다수의 경우 본인 결정하에 투자한것으로 이 사기꾼을 처벌하기 어렵다.

유명한 주가조작수법인데?

계좌 매매까지 관리하는거면 10000%임. 심하면 대포폰파서 관리인한테 넘기는 대리관리까지 가기도 함.

그렇게 천만원~수억짜리 계좌 여러개를 모아서 한국 개잡주 뻠핑시켜서 먹고 튀는거임.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돈을 못벌수가 없지;;

막판가면 모른다.. 남의 계좌로 펌핑 시켜놓고 지들은 먹고 튈지?

증권사 직원이면 그런짓 안함. PB서비스도 투자자문만 할뿐이지 팔아라 사라 할 권리는 없음.

빨리 탈출하기를 권함

증권사 pb면 어디 증권사고 누군지 그사람은

알거임. 요즘은 실적땜에 직접 종목 다 알려주는 경우가 꽤 있어서 .. 근대 어차피 증권사 계좌로 매매하면 관리자가 다 뭐샀는지 실시간으로 알수있는데 왜 뭐사고 팔았는지 캡처하라함?

임창정 시즌 2야?

잡다한 설명 다 쳐내고.. 저게 결국 라덕연이 한거랑 뭐가 다름?

100% 사기다

주식은 보합 아닌 이상 50% 확률이다

1000명, 500명, 250명 이런 식으로 나눠서 예측 성공시키는 전형적인 사기임

우시지마에도 나오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