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쫄보라서 살았고 쫄보라서 못 먹었다

투자하면 할 수록 처음 생각했던 개똥철학으로 다시 결론이 간다.

 

 

모든 주식을 소유하든가

짐승처럼 몰빵하고 짐승처럼 존버하든가....

 

지난 투자를 생각하면 쫄보라서 포폴 열심히 짜서 살았지만

결국 은행 이자를 못 이기네....ㅅㅂ.....

몰빵한 주식이 폭락할지 폭등할지 모르니 결국 뽀글이를 먹어야하나.....ㅠㅜ

건초 더미 속에서 바늘을 찾았지만 소액이고 너무 빨리 내린 기억도 괴롭다....

 

 

11개의 댓글

1 일 전

건초단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0
1 일 전

와 구숙정 아닌가? ㅋㅋ

1
1 일 전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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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전

이게 또 대가리 뜨거운게

 

금리인하한다고 지수 횡보하면서 러셀 튈수도 있고

기간조정하면서 지수 횡보하고 개별주 장세 올 수도 있음

 

나이가 어리고 시드가 작다면 개별주 플레이도 나쁘지않음

0
1 일 전
@익명익명

숙정이 누나를 아는디 어릴리가…

0
1 일 전
0

쫄보 아닌 내 동생, 야수라서 한때 3배 먹었는데, 지금 본전의 3분의 1토막남. 쫄보아니면 거의 대부분 이 엔딩이니 쫄보가 나은듯

0
1 일 전

너무 개족보 주식만 안사고 메인 10메이저만 피하면 그래도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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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전

황용임?

0
1 일 전
@상한가

아 소소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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