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갖고도 지랄해서 저렇게 하는거임

행동도 하지 않고 훈장질하는 클라스봐라 유머도 없고 의식도 없고 ㅉㅉ

시위하러 놀러감

시위를 한다는게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둘다 하지말라는 법 없지

놀러나가서 배우고 오는 사람도 있지않을까? 무조건 비판은..

그래서 시위는 햇냐?
그러면 가서 하지말라고 해보던가

??? : 제발 너도 좀 나가!!!!!!!!!

방콕 태클충은 ㅂㅇ

시위는 말 그대로 항의하기 위함이 아니라 인터넷의 여러 댓글처럼 자신의 존재를 피력함에 있다.
맞은 말을 했다고 해도, 아이다가 금딸이니 그런 단어가 들어갔다고 그 의견 전부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

쌍팔년도 전대협 소속이냐?

놀러를 위해서 가는거든 시위를 하기위해서 가든거든
집에서 불편러 처럼 엄진근 댓글질 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알겠니 히키코모리야? ㅎㅎ

개드립 7렙 달동안 방구석에서 뭐했노!

제발 집에서 인터넷만 하면서 있지 말고 밖에도 좀 나가보고 인터넷이 아닌 현실의 사람들과도 대화해보고 그러자...

병먹금해라 ㅋㅋㅋㅋ

이 새끼 요즘 신나서 여기저기 어그로 끌고 댕기네
악플보면서 딸딸이 치면
질질 나올꺼야 그지?? ㅋㅋ

시위의 궁국적인 목적은 알리는거야. 이사건에 대해서. 이사안에 대한. 지지 규모에 대해서. 성향에 대해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걸 본 사람이 같이 참여하게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게 만드는것.
그것이 시위의 본질이고 그것만 가능하면 놀든 즐기든 폭력시위든 사실 상관없는거야. 상황에 따라 갈리는거지

문론 노는듯한 시위가. 시위의 목적을 잊어버리게 만들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만 경계하면 큰문제없지

시민사회의 역량을 즐기러 가는 것이죠.

오늘도 부랄을 벅벅 긁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년째, 일째 뭐하는중

라는 닉네임달고 노멀한새끼 한놈도없네

시간이 갈 수록 안 좋아지는거 아니냐
결국 못 접잖아

야 한가지 알려줄게
시위도 재미있어야 오래하는거야.
보통 사람은 분노보다 즐거움이 오래 타고 기억에 남아.

정말 분노스럽거나 슬프면 사람은 외면하는 경우가 많거든
분노나 슬픔을 재미로 승화시키면 그게 더 강력해지는 경우가 많다.

분노를 지속적으로 씹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
그게 가능하면 역사에 남아. 대표적인게 오자서나 월왕 구천같은
사람이거든 물론 그 사람들은 분노와 그에 맞먹는 능력이
있었지만 별도로 분노라도 계속 쌓아두고 그 분노 때문에 복수하려는
사람도 대단한거야. 보통 사람은 저렇게 분노를 다른 감정으로
승화시켜야 화병으로 쓰러지지 않는다.

http://www.ytn.co.kr/_ln/0103_201611131400063260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495567&memberNo=11036773&vType=VERTICAL

일베충을 생각했다면 한번 읽어보시옹.

일베충은 저런데 안나가 이불밖은 존나위험해

일베충도 시위나왔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