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안되는 부서도 일단 의사들은 다른 사짜들 보다 평균적으로 돈 확실히 많이 범

피부미용이런곳이 비정상적으로 높은거

수가 어쩌고 백날 올려봐야

피부미용성형등으로 버는 돈에 반에 반도 못 미치면 도로아미타불 아무도 필수과 지원안함

그럼 어쩌겠어? 일단 공급을 많이 해서 한쪽의 거품을 꺼트리고 봐야지 않겠어?

의사 2천 늘리면 피부미용 거품 꺼질거라는 과학적 근거는 있고??

의사가 쥰내 바글거리면 밀려나서 필수로 갈지도?ㅋ

그래서 의대 증원 해봤자 다들 보톡스 쏘려고 미용하면 어쩔거임?

더욱더 많이 뽑아서 지금부터 서로를 죽여라가 되면 미용 할바에 편의점알바하지라며 필수로 가는거지

말이 되는 소릴해라 ㅋㅋ

글 읽을줄 모름??

그건 그거대로 제도개선도 해야지

너도 잘 말해줬네 고령 ‘비율’이 늘어난다고 절대적 환자 수가 느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인구 감소도 가속화되고있고 젊은 인구가 줄어드는만큼 고령 비율이 늘어날 뿐이고 장기적으론 환자 수도 폭발적으로 감소할것임. 이해 못할거같아서 계속 얘기하면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고령환자 수가 지금보다 늘어날 이유는 없음 젊은 인구가 줄어들 뿐

인구구조상 +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인 '비율'뿐이 아니고 실제 '노인인구'수 자체도 지난 50년간 계속 늘어났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는데 나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 보니까 그렇게 나와서 그대로 말한건대

65세인구 올해 990만 30년 1300만 40년 1700만 50년 1890만 60년 1870만

너는 어떤 근거로 그런 말 한거야?????????

의사새끼

국민들이 배가 아픔

오...

의사들이 파업함

그렇게 몰아주면 개업의들이 난리가 나고 안 몰아주고 수가를 올리려면 보건료를 올려야 하는데, 그럼 국민들 주머니가 점점 더 거덜이 나겠지.

개원의 반발보다 환자부담금을 못늘리는게 더문제아니야?

그렇겠지. 그냥 무슨 문제가 있느냐에 대한 답변으로 두 가지 주축의견을 모아서 답했을 뿐. 개업의가 아니라 개원의구나 ㅋㅋㅋ 난 개업의인줄 알았네

건보료가 오름. 즉 ㅇㄱㄸ들이 ㅈ됨으로 절대 안함.

건보료 상승, 세수 증가, 돈문제 말고도 뭐가 얽혀있어서 손을 못댄다고하던데

건보재원을 표팔이에 쓰려면 필수과보단 일반 국민들이 받는 가벼운 혜택을 늘릴수밖에 없음.. 재원을 늘리는것도 리밸런싱(혜택감소)도 정치적으로 내리기 힘든 결정이지

필수과 아닌 미용쪽은 깎고 필수과 쪽으로 올릴려고 할때 젤 난리칠게 의사 아님? 갖은 이유 다되서 의료적으로 안된다라고 할거 같은데

ㅋㅋㅋㅋ요새 사태 이후로 피부미용 할라는 의사 더 늘어나서 페이 많이 떨어짐 4-500정도로

4-500이 앞으로도 쭉 평균이어야지 근데 이렇게 해봤자 원장만 엄청 버는 거네 미용으로 돈 버는 시스템을 조정하려면 수가를 건들여야 하는데 그걸 건들면 의사들이 난리나자나 애초에 시스템을 붕괴시킨건 의사들도 한몫한건데

의사부족은 필수과가 부족하단거고 그부분은 의사집단도 인정함 근데 의사들은 정원을 대폭 늘리는건 필수과 부족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함(실제로 일리도 있음 이국종교수 말처럼)오히려 부작용이 더 크다고 보는거지.. 현업 뛰는 사람들 입장은 언제나 고려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점진적으로 늘리면서 근본적 해결책을 같이 고민했으면 대란까지는 안왔을듯

그렇다면 시스템 개선이 먼저가 아닐까

왜 둘 중 하나를 먼저해야되?

그런식으로 이거해보자, 저거해보자 하면서 미룰려고만 하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 대해 전반척으로 이해를해야 납득이 가는데 뭐..걍 하던데로 의사 욕이나 하시죠 ㅋㅋ

ㄹㅇ 의새들 그동안 이국종교수 욕해왔던거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는데 이제와서 끌어들이는거봐라ㅋㅋ 저분이 하는건 의견개진이지만 니들이 하는건 같은게 아닌데 ㅋㅋㅋㅋ

이국종 >> 대법원?? 신앙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