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15mb 데이터, 스압주의) 미군의 단축소총의 역사에대해 알아보자

https://www.dogdrip.net/dogdrip/268312336#comment_269016387

주석 2020-07-20 1540352.png

주석 2020-07-20 154035.png

다운로드.jpg

 

 

 

2차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을 차례대로 거치면서 미육군은 새로운 탄약을 설계하기로 마음먹는다 

사실 당시 미군이 쓰고있던 제식화기인 M-1 개런드에 쓰이는 30-06스프링필드의 중,장거리 탄도성능과 위력은 정말 훌륭하였지만 문제는 반동이 너무심하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전체적인 탄약설계의 목표는 30-06보다 적은 반동으로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미국특유의 장거리,고위력 탄에대한 집착으로 미군은 기존의 7.62mm 구경을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전체길이와 장약을 조금줄여 반동을 낮추는 방향으로 길을 틀어 이결과로 탄생한 탄약이 바로 7.62mm NATO였다,

308-30-06-1.jpg

7.62mm ANTO(좌)  와  30-06 스프링필드 (우)

 

결과 30-06탄환은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부피가 줄어들었고 이와함께 반동이 조금 줄어들었다

이제 미군은 새로 설계한 탄약을 기반으로 사용할 소총을 찾기 시작한다

 

물론 당시에는 상당히 준수한 성능의 벨기에산 반자동소총 FNAL이 있었지만

미국의 자격지심에 유럽의 유럽의 총기를 수입하니니 미국의 제식소총을 만드는쪽이 좋지암, 국산품 애용!!! 이라는 분위기로인해 여러가지 실험결과조작과 비리를 통해 탄생한총이바로 바로 미국 자국산 소총 m-14(배그에나오는 mk-14)이다

 

그래서 반동이 좀 괞찮아졌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잡지못했다....

 

주석 2020-07-20 184222.png

주석 2020-07-20 1822561122.png

FNAL(위)

M-14(아래)

 

FN FAL은 총열을 아래쪽으로 위치시키고 당시 최신식매커니즘의 수직손잡이(피스톨그립)를 적용하여 총구와 개머리판을 일직선으로 위치시키는 등 최대한 반동을 잡으려고노력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꽤반동이 있었지만

M-14는 그딴거없이 M1과 동일한 기존의 손잡이(스톡)를 그대로 적용하였다... 

 

결과적으로 총구와 반동을 받는 개머리판의 위치가 상하로 크게 엇갈리면서 총을쏘는 족족 총구가 크게 들리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제대로 견착한 상태에서도 연사를하니 총구가 이리저리 흔들린다... 결국 급한상황에서 비견착사격을하게된다면....

 

 

문제는 반동뿐만이아니었다 

주석 2020-07-20 190220.png

주석 2020-07-20 19022012.png

그냥 움켜쥐기만하면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몸통에 달라붙는 FN NAL 과 다르게 M-14는 라이플스톡 특성상 손잡이가 45도 가까이 경사져있어 손잡이를 움켜쥐게되면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하늘로 들렸다

이는 개머리판을 받히는 가슴근육의 긴장으로인해 장시간 쏘게되면 어깨가 쉽게 피로해지고 피탄면적이 늘어남을 의미했다

 

 

주석 2020-07-20 19062212.png

주석 2020-07-20 1906221214.png

행여 엎드려쏘려 지면혹은 몸통에 팔꿈치를 고정하게되면 손잡이를 잡는 손목이 45도로 심하게 꺾이고 결과적으로 손잡이를 반절정도만 잡은채로 쏘게되니 조준에도 악영향을줬다

(저번에 캡틴 아메리카가 구시대사람이라는글에 이거 지적하니까 조리돌림당하더라 ㅠㅠ)

 

 

 

 이런문제가 탄생하게된 가장큰 원인은 미육군특유의 장거리 명중율과 고위력을 집착하는것에 있었다

그도그럴것이 반동을 낮추라고 했더니 7.62mm(300구경)과 사거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반동까지 같이 잡겠다는 욕심이 똥구멍까지 찬 발상으로 태어난카트리지라 누가봐도 결과는 뻔했고 애초에 3900J짜리운동에너지를 3400J언저리로 내린다고 해도 결코 감당할수있는 반동이아니었다.

게다가,

 무었보다 막강한 화력지원을 원했던 미군이었기에 M-14에 연사기능을 넣었지만 위급상황시 연사를 할경우 50미터에서 표적도 제대로 못맞추는 무게만 더럽게 무거운 고철덩어리 소총이 되고만다...

물론, 중,장거리 탄도와 명중율은는 상당히 뛰어나씨에 조준경을 부착하여 저격용으로도 운용했지만, 베트남의 빽빽한 밀림 특성상 평균 교전거리는 50미터가 채안되었고(심지어 20미터를 두고  교전했다는기록도있다!!!) 비교적 낮은 반동으로 당시 최신식 자동소총이었던 ak47을 들도 연사를 하며 돌격해오는 베트콩들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미군은 아예 완전히 새로운 탄약을 디자인하기로 마음을먹고 공고문을 내걸게되는데 이때요구한 조건은 다음과같다

  • 500 야드(457미터)에서 초음속 초과하는 총알
  • 6 파운드(대략 2.7kg)의 소총 무게
  • 20발의 탄창 용량
  • 반자동 및 완전 자동 모두에 사용가능할것
  • 500야드에서 미국 강철 헬멧한쪽을 관통가능한 살상능력
  • 500야드에서 .135인치(3.5mm) 강철판 관통능력
  • 30-06스프링필드와 동일한 정확도와 탄도가 500야드까지 유지가능할것
  • M-1 소총과 동등한 살상능력

당시로선 말도안되는 조건이었지만 레밍턴, 윈체스터가 만들어온 수백종이넘는 탄약을 뒤지던중 미군에서 내건 조건과 부합한 223레밍턴 탄약에 주목을 하게되었고 낮은반동과 개선된 탄도성능 게다가 무엇보다도 m14보다도 더 짧은총열인 20인치 총열에서 무려 초속 950미터에 가까운 총알속도로 7.62mm 탄과 동일한 살상능력을 가지게되자 미군은 223레밍턴 카트리지를 조금더 고압력에 견딜수 있고 총구 속도를 높혀 조금 손보는방향으로 5.56mm nato를 새롭게 만들게된다

주석 2020-07-20 19062212140.png

7.62mm NATO(좌) 와 5.56mmNATO(우)   상당히 작아졌다

 

물론, 처음에 이탄약을 지급받은 병사들은 이딴 장난감처럼 쬐끄만한 총알로 베트콩을 잡을수 있긴하겠느냐며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쏘는족족 쓰러져나가는 우수한 성능이 검증되자 곧바로 병사들사이에서도 상당히 만족하는 성능을 뽑아내게된다

b1a95e762f7d09d820e8a67554a857e0.jpg

m16(좌) 와 기존의 M-14(우)

 

실제로 총기또한 m14에 비해 결과적으로 2인치(약5센치미터) 정도 짧아지면서 살상력과 사거리는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인체와 동일한 조직밀도를 가진 탄도젤을 통해 테스트를 해본결과

 

7.62mm 165gr 의탄자를통한 실제 사람의 몸통두께와 비슷한 12인치 인체 탄도젤 실험

 

주석 2020-07-20 170140.png

주석 2020-07-20 1701402345.png

총알이 전혀 감속되지않고 탄자도 변형없이 멀쩡한채로 관통했지만 탄자의 무게가 워낙 육중하다보니 총알의 파편효과그딴거없이도 사과만한구멍을 만들어버린다

 

 

반면에 

 

5.46mm는 7.62mm와 작동하는 매커니즘이 조금 다르다

5.56mm의 12인치 인체 탄도젤 실험

무게가 거의 절반정도로 줄어들었지만 7.62mm 와 동일한 크기의 구멍을 만들어낸다

 

 

주석 2020-07-20 17014023.png

주석 2020-07-20 170140234.png

7.62mm와 다르게 관통시 총알이 거의 형체를 알아볼수없을정도로 찢어진상태로 관통한다

일단 총알이 워낙가벼운데다 초속 900미터가 훨씬넘는 속도로 인체에 부딪히면서 인체내부에서 탄환이 충격으로 으스러지면서 파편화가된다 그러는가하면 총알의 질량이 가볍기때문에 인체를 헤집으면서 속도가 감속하고 총알이가진 거의 대부분으로 운동에너지를 인체내부에 때려박고 관통한다

 

여기서 눈썰미가좋은 개붕이들은 눈치챘을지도 모르지만

주석 2020-07-20 1701402.png

주석 2020-07-20 1701402346.png

5.56mm는 7.62mm보다 팽창효과가 훨씬 빠르게 인체내부에서 일어난다

이는 7.62mm가 구멍을 등쪽에서 만들었다면 5.56mm는 인체 정중앙에서 팽창해서 효율적으로 내부장기와 갈비뼈를 박살내버릴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살상효과는 5.56mm가 더 뛰어나다고 할수있겠다

실제로 5.56mm 에 피격된 사람의 x-ray를 봐보면

 

 

 

 

 

 

 

 

 

 

 

 

 

혐주의

 

 

 

 

 

 

 

 

 

 

 

 

 

주석 2020-07-20 203645.png

총알은 허벅지의 대퇴골뼈 옆을 빗겨서 관통하였지만

오로지 운동에너지만으로 뼈전체를 으스러뜨려놓곤 수많은 파편들을 남겼다(흰색점들이 전부 총알파편이다)

만일 다리가아닌 가슴이나 배에 맞았다면... 결과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긴다

 

 

 

 

 한편, 한창 베트남전쟁중 그린베레와같은 특수부대는 그래도 여전히 정글을 헤집고나가는데 총이 너무길다면서 단축된총열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래서 레밍턴은 총열을 반도막낸 10인치 정도로 만들자 문제점이 생겼다!!!

 

총열안에서 화약이 전부 연소되자못해 엄청난 화염과 섬광이 일어났고 특히 야간에 사수의 눈을 멀게만들어서 지향사격에 문제가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엄청난 소음과 섬광으로 나여기있소!!! 라며 적군에서 위치를 알리는꼴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레밍턴에선 총구앞쪽에 원통안에 여러겹의 깔대기를 심어 화염을 감추고 반동또한 줄이는 효과를 목표로 GAU-5 carbine을 만들게된다

1200px-SEAL_Colt_Commando_v2.jpg

길이가줄고 소염기가 달리자 최전선 특수부대에선 열광했다 길이가줄어 휴대성이 좋아지면서 정글과 풀숲을 지나면서 걸리적거리지않고 가벼운 무게는 수십km를 침투하면서 부담이줄어 피로도또한 줄어들게된다!!!

 

 

물론,

총열을 줄인다고 만사가 아니다 총열을 짧게 자르면 여기에도 치명적인 단점이존재한다

7.62mm 와 다르게 덩치가 작다는 한계점이 있기에 속도를 올림으로 총알이 인체를 관통하기전에 인체안에서 총알이 여러조각으로 깨짐으로서 대부분의 운동에너지를 관통하기전에 전달하는것이 5.56mm의 포인트였지만 총열을 단축하게된다면 5.56mm의 생명이라고 할수있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총알의 파편화과를 얻을수없게된다

 

주석 2020-07-20 17014023463.png

너무나도 잘알려진 5.56mm 총구 속도별 총알의 파편효과

 

 

초속 770m 전후로 총알의 파편효과가 나타나지 않는것을 볼수있다, 이말인 즉슨, 5.56mm는 총구속도가 760m/s 이하로 내려간다면 살상력은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다는 말과 같다

 

그렇다면 총열길이의 한계지점은 어디일까?

다행히도 해외의 여러 총기덕후들이 총열을 잘라가면 측정해서 만들어둔 자료가 있었다 

주석 2020-07-20 1741239.png

11인치총열을 전후로 초속 770m(2524ft/s) 이하로 떨어지는것을 알수있다 

즉, 정말 최소한의 살상력을 보유하려면 총열을 11인치 미만으로 자르면 안된다는것을 알수있다 

실제로도 베트남전이 끝난이후 성능에 상당히 만족한 미육군은 이라크 등지에서 도심지, 혹은 건물안에서 교전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단총열의 필요성을 느끼고 여기서 다시한번의 개량을 거친 m-4카빈이 일반병사들에게도 보급이된다

PEO_M4_Carbine_RAS_M68_CCO.jpg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간지가 철철 흐르는 그 총이 이것이다

신축식 개머리판과 총열을 15인치까지 줄여서 비교적 컴팩트한 사이즈로 m16을 개량한결과다 

총열이 짧아진만큼 총알의 속도가 감소했고 (960m/s > 910m/s)사거리도 600m에서 500m로 줄었지만 광학장비를 달고소염기를 개량하여 유효사거리내에서의 명중율을 향상시키는것으로 길이와 성능 사이에서 합의를본총이라고 할수있겠다 

(이와반면에 한국은 최근까지도 20인치 총열을 고수하고있다는것이 아쉬울뿐이다....)

 

그러나 데브그루와같은 특수부대에는 상황이 달랐다

가뜩이나 적들의 무장, 방어구의 성능이 올라가 9mm 기관단총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안되자 이들또한 다시 5.56mm의 고위력의 탄으로 눈을 돌리게된다 그러나 일반보병들이 쓰는 m4카빈에 특수부대의 임무특성상 소음기는 필수적으로 부착해야했기에 위의 m4카빈의 15인치 총열에 소음기까지 달리다보니 사실상 20인치 총열의 총들과 다를바없는 길이가 되어버려 상당히 불편함을 호소했다 

결국

12b0b7ef2515f6bd21645bc1b0c3157a.jpg

극단적으로 총열을 줄인 10인치 ar이 탄생하게된다 

너무짧지않나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특수부대의 임무특성상 실제 교전거리는 50미터가 채 안되었다 사실상 건물 안에서는 눈앞에서 총을 쏘는경우도 허다했기때문에 중,장거리의 성능은 사실상 필요가없었기에 전혀고려하지않고 만든총이되겠다,

 

물론 10인치총열로는 위에서 언급한 5.56mm의 제대로된 살상력이나오지않지만 

6-5-creedmoor-barrel-length-and-muzzle-velocity-diagram1.jpg

소음기를 장착하게된다면 불완전하게 연소된 장약이 소음기안에서 충분히 연소할수있게 해주어 결과적으로 30~50fps(10~15m/s)정도의 속도를 더해주니 사실상 11인치 총열을 쓴것과 다름없게된다

 

gsbr13.jpg

그래도 건물안에서 사용하기에는 여전히 길이가 너무길었다

10인치보다 더짧은 총열을 사용하면서 5.56mm 와 비슷한 위력을 낼수있는 그런총을 만들순없을까? 그렇게 여러 이해관계가 맞물려 1992년, 아음속탄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J.D. 존스가 구소련의 9×39mm 아음속 탄환을 참고로하여 5.56mm 탄환의 탄창과 볼트가 호환이되는 300wispher 를 설계하여 시장에 내놓게된다

maxresdefault (1).jpg

 

 

너무길어서 이쯤에서 끊고 2탄으로써봄

 

그리고 불펌러들아 최소한 사람새끼라면 출저는 남기고 퍼가자

뭔 쓰지도않은 글들이 일베랑 오유 루리웹까지 퍼져있어 ㅅㅂ...

26개의 댓글

읽판에도 쓰셈

2
@바른말만해야지

읽판에썻다가 양다리걸치냐고 욕먹을듯... ㅠㅠ

0

블랙아웃좋져

0
2020.07.20

하 이 총덕후쉨 매우 마음에 듭니다 선생님 기다리겠습니다

0
@검은색

개드립 못갈것같다

미안해 ㅠㅠ

0
2020.07.20
@민트맛초코튀김

그럼 읽판에다 올려줘 재밌는데

0
2020.07.20

일베 오유 루리웹ㅋㅋㅋ

사이트만 봐도 불펌하게 생겼네

0
2020.07.21
@바보멍청이

불펌하라고 쓴듯

0
2020.07.20

자작은 ㅊㅊ

0
2020.07.21

개드립 보냈다 내가

0
@JinRamen순한맛

읽어줘서 고맙다 ㅠ

1
2020.07.21

고생추

0
2020.07.21

밀덕글은 무족권 ㅊㅊ야

0
2020.07.21

붐베가기 싫음 빨리 2탄내놔라

0
2020.07.21

재밌땅

0
2020.07.21

근데 궁금한게 반동제어에 총열-개머리판 일직선 구조가 좋다는건 알겠는데 왜 저격소총들은 요즘도 피스톨 그립말고 스톡그립쓰는 비직선 구조가 남아있는거임? 조준선이랑 눈높이 때문인가?

0
@봉봉쇼콜라

지금 나오는mrs 저격총들은 전부 알루미늄 가공한 새시임 더이상 스톡을 쓰는 저격총들은 생산하는 경우는 없음 있다 하더라도 2000년대전후로 만들어진 총을 개조, 보수해서 계속써먹는 경우고...

또, 스톡종류의 라이플그립의 최대단점이 모듈화가 불가능함 쓰이는곳도 사냥이나 prs같은 장거리 전술사격 경기말고는 안쓰이고 이마저도 2019년 prs 경기 데이터를보면 40%가까운 선수들이 새시(모듈화가되어있는 피스톨그립 통짜 알루미늄스톡)로 갈아탐

상위10% 성적을 거둔 선수들로 풀을 좁혀보면 50%가넘는 사람들이 새시를쓰고있고...

미육군 저격수들이 prs 경기 슈터들의 사격방식이나 개조한 총기들을 따라간다는말이 있으니 향후 스톡보단 새시가 표준으로 자리잡을듯함

 

아마도 스톡을쓰는이유는 워낙 고품질의 짱짱한 제조업체들 맥밀란,매너등등 이 아직까진 건제하고 사냥에선 여전히 스톡을쓰니까 뭐...

 

1
2020.07.21

5.56이 인터넷에서 저지력 약하다 약하다 이래도 대퇴골이 죄다 박살나는구나...총이란 참 무서운 무기다

손바닥만한 카트리지에 사람 수십명 작살낼 힘이 들어가는구나

0
2020.07.21

후욱후욱 6.8mm 탄이나 쓰라구

0
2020.07.21

14 연사움짤 아래는 카빈아녀?

0
2020.07.21

P90에 쓰이는 7mm권총탄처럼 플라스틱 탄두 넣어서

고속탄 만드는개념도 좋을거같은데

0
@선장입수

플라스틱 탄두팁 말하는거면 이미 사냥용으로 널리 쓰이고있음

https://www.google.co.kr/search?q=hornady+eld+x&tbm=isch&ved=2ahUKEwjJqraRs9zqAhXizYsBHeUiAEoQ2-cCegQIABAA&oq=hornady+eld+x&gs_lcp=CgNpbWcQAzIECAAQEzIECAAQEzIECAAQEzIECAAQEzIGCAAQHhATMggIABAIEB4QEzIICAAQCBAeEBMyCAgAEAgQHhATMggIABAIEB4QEzIICAAQBRAeEBM6BQgAELEDOgIIADoHCCMQ6gIQJzoECCMQJzoECAAQHlDR3AFYxoYCYPeJAmgBcAB4AIAByQGIAbwQkgEGMC4xMy4xmAEAoAEBqgELZ3dzLXdpei1pbWewAQrAAQE&sclient=img&ei=S9oVX4nZKuKbr7wP5cWA0AQ&bih=706&biw=1536

사실상 민수용으로 잘나온 제품을 군용으로 가져다 쓰는것이니....

0
@선장입수

https://www.dogdrip.net/270918517 여기서 정리해놨으니 시간널널하면 읽어봐

0
2020.07.21

미쳤네 플래툰 잡지보다 더 재밌네

0
2020.07.21

ㅇㄷ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의외... 돈없어도 지를수 있는 사업.jpg 10 뚜비두밥밤바바 22 3 분 전
엔씨 신작 게임이 5분하고 악평 달리는 이유 20 마음의평화 43 6 분 전
또다시 웹툰 검열에 들어간 여초 근황 27 코코린이 46 13 분 전
상류층 부동산 소유 근황 63 에어부산 44 16 분 전
싱글벙글 국산 아동애니 남캐 여캐 온도차..jpg 42 병어어엉신 72 36 분 전
요즘 여시에서 남성 신상 퍼트리는법 17 훔치는도둑 55 39 분 전
유머) 동탄경찰서의 지능은 2년 전에도 좋지 않았다. 22 블라똥글렉카 48 1 시간 전
여성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프로포즈 49 vdrnrjqlscnf 89 1 시간 전
일그만두고 주부 되고 싶다는 여친 조교썰 33 df2f2f 88 1 시간 전
ㅆㄷ) 자살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manhwa 40 6월9일이생일임 39 1 시간 전
직장생활에 대한 깊은 생각.txt 56 저는이만갑오개혁 104 1 시간 전
토악질 나오는 세차장 빌런.jpg 66 에어부산 72 1 시간 전
한국에서 일일시트콤이 사라진 이유 37 에어부산 69 2 시간 전
어려운 말 몰라도 사는데 문제없어 ㅋㅋㅋ 57 에어부산 82 2 시간 전
ㅇㅎ) 오랄받는 숫사자 30 입에서똥나옴 49 2 시간 전
오디션 프로 주작 최대 피해자의 잃어버린 5년 jpg 41 에어부산 101 2 시간 전
그리스 신화 속 리얼 힙합 그 자체.JPG 56 므르므즈 82 2 시간 전
출간된 서적 중 가장 치명적이라는 오타 16 LG벨벳 54 3 시간 전
씨발씨발 틀딱촌 37 입에서똥나옴 79 3 시간 전
'개붕아 벌써 7월인데 이리와서 앉아봐라' 43 경북 81 3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