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아직도 남자만 힘든일 시키고 여자들은 냥냥펀치 날리고 있음?

절대 쿠팡이 좋다는게 아니라 쿠팡보다 밑바닥을 찍는 회사가 절대다수여서 쿠팡이 상대적으로 쉽고 그나마 대우가 좋음

쿠팡보다 안좋으면 어느정도냐고? 집에 가라는 소리도 안하고 계속 부려먹다 심하게 상태 안좋아서 의식잃고 쓰러져도 119에 전화하는게 아니라 현장 상급자한테 먼저 전화해서 cctv부터 지움

코로나때 나름 몇년 물류 돌아다녀봤는데 택배상하차 제외하곤 쿠팡이 최악이였음 쿠팡 장점 2가지 밖에없던데 2일차부터 주휴수당 붙는거랑 원하는날 선택 출근

쓰러져서 집에 보냈다는데 이게 뭉게고 혹사시키는건가?

혹사 안시키는거아님?

저렇게 사람 갈아서 오후3시에 시킨 물건이 당일 오후11시에 오는거구만

남자는 가지마라 진짜 개고생한다 ㅋㅋ 사람없는데 끝까지 여자들은 편한데 보내고 남자들이 2~3인분 함

쿠팡 장점은 딱 한가지임. 원하는날 신청해서 하루일하고 바로 돈받는게 장점임

옛날에 개꿀보직 신청했는데 덩치보더니 돈 더 준다고 허브쪽으로 보내더니 하차만 존나 함

트럭 안에 쳐박혀서 까대기 치는데 평소 운동 하는데도 존나 덥고 힘들어 정신 나갈뻔함

5만원ㅋㅋ 한 3년전인가 그때도 저런식으로 출근 유인했는데 왜 금액이 똑같냐 그사이 물가는 올랐는데

아 에어컨 사주면 더이상 로켓배송 못한다고~~~~~~~!!

8천원내고 변호사하시는분들 아직 많던데 뭐 ㅋㅋ

허브는 지옥이다

작년 여름즘 처음간날 목이너무 말라서 물이 어딧냐고 물어보니까 글쎄요 어딧을까요 하면서 근무지 이탈하지말고 어서 돌아가라길래 아 사람사는곳 아니구나 싶더라

대한민국 물류센터 중에 에어컨 설치해서 틀어주는 곳이 어디있다고; 산업안전보건법으로 강제되는 사안이 아닌데 유독 쿠팡만 조명 받는 게 신기함.

3년전인가 쿠팡에서 포장하는알바했었는데 센터에 에어컨 없어서 천장에 커다란 팬? 돌아가는거랑 자리에 조그만 미니선풍기가 다였음;;

가서 설렁설렁 하면 채찍질함?

쿠팡 제일 궁금한거

남녀 일하는 강도가 차원이 달라서

갈수록 여성만 더 많아지고 남성은 더 줄어드는데

이게 지속되서 여성이 대부분인 물류업무가 되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제일 궁금함 ㅋㅋ

쿠팡 일하러좀 가지마라~~!!

쿠팡말고도 물류센터 알바 개많이해봤는데

업계중에선 쿠팡이 낫다는 가스라이팅좀그만해라

시~발 내가 쿠팡 3개센터 해봤는ㄴ데

나은 곳이 없던데

쿠팡 왜쳐감??? 능지 개갈린 애들이 가는거지 일당도 물류업계중 제일 짜구만 차라리 비슷한돈 받는 마켓컬리를 가라 거기선 더워 뒤질일이 없다

하루하다가 조퇴함

2일동안 온몸이 아프더라

저거 할바에 노가다함

지금 노가다 일주일째

오래걸어서 발바닥아프고

먼지많이먹지만 쿠팡이랑비교하면

새발의피지

여름에는 냉장 냉동창고위주인 컬리를 가야지

쿠팡을 왜가냐 ㅋㅋ

미친놈들 에어컨좀 설치해라;;;

정부가 가이드라인 및 제재를 안하는데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이 왜 복지 신경씀

에어컨 설치 못하면 혹한기에는 중간중간

휴식시간이라도 횟수를 늘려야 할텐데 절대 안하쥬

여름엔 갈거면 신선센터 가야지

신선센터는 ㄱㅊ

쿠팡이면 선녀야 이것들아ㅋㅋ 경동택배가면 조상님 보고온다

남자면 돈 좀 포기하고 노가다 일용직이 나을 것 같은데

물류센터 4군데 해봤는데 진짜 그래도 그중에선 쿠팡이 제일 낫긴 하더라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