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저기부터 교보타워까지 길에 도쟁이들 존나 많음

나루토인줄알고 그냥간듯

ㅋㅋㅋㅋㅋ글써서 물어보던가 그리고 위치가 하필 강남역이네

이딴 쓰레기영상은 비추가 답이다

이건씨발존나무섭잖아소금노예신천지각인데

다른곳도 장애인되고싶나?

강남역이면 걍 붙잡는 사이비들도 많아서 저러면 걍 무시하고 지나가게되제 ;;

필담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수어를

한달전에 길 걷다가 청각 장애인분이 나한테 수화말고 폰에 글 적어서 건물 위치 어딘지 아냐고 물어보시드라.

뭐 만의 하나라도 청각장애인분이 휴대폰도 잃어버리고, 필기구도 없어서 필담을 제외하고 길을 물어봐야 할 수 있다고 치자고.

청각장애인 분들이 귀가 안들리는거지 생각 못하시는게 아닌데, 대부분의 사람이 수어를 안다고 생각하고 다짜고짜 수어로 대화를 시도할까?

적어도 귀가 안들린다는 제스쳐나, 그런걸 취하고 최대한 바디랭귀지로 물어보려고 하겠지.

이건 뭐 지나다니는 행인은 남 도와주는 것도 모르는 쓰레기 만들고, 청각장애인분은 생각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만드는 사회실험임?

보통핸드폰에 써서 물어보지 않겟냐 다짜고짜 수어로 물어본가고?

저걸 누가 알아보는데

이건 해외에서 한국어로 물어보는거랑 비슷한거 아니냐

멀쩡한 지나가는 죄없는 행인 개병신만들기 프로젝트

사이비종교가 저런사회를 만든거야...

최소한 폰으로 적어서 보여주는 성의는 보여야지.

ㅈ장깨새끼들이 다짜고짜 ㅈ장깨어로 길에서 물어보면 잘도 대해주겠다.

한국에서 한국인 영어못한 다고 욕하는 외국인이랑 다를게 뭐냐. 이제 수화까지 알아야되냐?

입 가르키고 엑스 표시 손으로 쫙 보여주면

아~ 할텐데

중국인이 번역기 안쓰고 중국어로 길 물어보는거랑 뭐가 다르냐

수어를 어떻게 알겠어.. 뭔가 물어보고 싶었다면 폰이나 종이에 글로 써서 물어볼 수도 있었잖아

까비 강구청역이었으면 구청건물 수어센터 있는데.

대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병신 만들려고 만든 영상이네

개좆같은 사이비 새끼들 때문에 안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쌩 까는 판국에 저러고 있으면 수어 아는 사람 아닌 이상 어찌 앎?

일반인이 안녕하세요(수어)를 어떻게알아 인사함박고

나 귀안들려요(귀가르키며 x) -> 바로 질문(몸으로말해요) 해야 도움이 필요하구나 하지않냐

ㅈㄹ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 어렸을때는 수화 통역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부모님과만 이야기하니까 부모님과 나 모두 수화구사력이 확연히 떨어지더라...

물도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하면서 지나감

오글거리는 이런유툽 싫어요 누름

수어 아는사람이 몇이나있다고 길가다가 저런걸 물어봐 ㅋㅋㅋㅋㅋ 멀쩡한 핸드폰 냅두고

커널이어폰 존나 눈에 띄는거 끼고있어도 길물어보길래 답해주니까 썅년이 하나같이 사이비 아니면 다단계드라 ㅋㅋㅋ 강남 버거킹앞 ㅋㅋㅋㅋ 그떄 느낌 귀에 뭐 끼고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말거는새끼들 다 수상한놈들이라고 진짜 도움 필요한 사람이면 그렇지 않았을 거라는걸

수어를 모르는데 욕하는건

커플이라고 욕할듯

억지 논란 만들어서 조회수 빨아먹고 싶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ㅋㅋ

(이 댓글은 수어로 말하는 글입니다)

산을 표현한 수화

청각장애인은 귀가 안 들리는 사람이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아닌데 지능 떨어지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실험이네. 실험 설계자가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