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수는 달라

저리 치밀하고 저리 대단한대 월세 대비 나머지 평타고 ㄹㅇ 지대로 대박난곳은 빵집이란게 참,,,

한식셰프인데, 사업가기질이 있는 사람이네

진짜 잘해

일단 저 턱살이 신뢰가 감. 저사람이 맛있다고 추천해준다고 그러면 진짜 맛있는 음식일것같음. 이원일은 살빼면 안됨.

진짜 맛집 장사 팁 개잘말함 음식도 맛깔나게 잘만들고 잘먹음

요즘 말하는거 보면 석천이형이랑 원일이 형님이

종원이 아저씨보다 더 신뢰가가더라

처음 방송 나왔을때 저렇게 까지 살찌지 않았었는데 살 너무 쪘네

말을 너무 잘하는데. 사업가 기질이 있네. 식당을 잘하기보다는 우리한테 먹히는 그런 사업가 기질이..

히밥 요리해주는거 보고 반했음

요리에 스토리가 있더라

백종원이 기본이라면 이원일은 고급버전 느낌

저렇게 말하는것만봐도 진심이 느껴지네

건대에 도넛이엿나? 그거 오픈하고 괜춘했는데 1년정도였나 그거도 못채우고 나가길래 참 장사 어럅다 싶었음

진짜 전문가네

도넛집은 진짜 그닥이었다

굉장하네

원일이형하고 존나 고칼로리 안주에 과음 존나 하고 싶다

이원일 진짜 컨설팅 하는거 들어보면 빠져들거같더라.

승빠 컨텐츠중에 컨설팅 하는것도 승빠 혼자하면 솔직히 앵간한 시청자도 아는 뻔한 내용이고. 내용도 들어보면 개인마다 편차가 다른 맛에 관련한 내용과 조리시 동선위주로만 문제를 찾던데.

어쩌다 게스트로 이원일과 같이 하면 승빠 지적 내용은 기본에다가 본인 장사팁과 손님 타겟팅 설정, 배치, 인테리어까지 다 봐주더라. (떡갈비집인가, 이원일이 혼자 다 하니 정작 채널 주인은 어벙벙하게 입다물고 있고.)

결론적으로 이미 차려진 식당과 회사만 전전한 후 나와서 유튭하고, 샌박 협업으로 차린 팝업 경험만 있는 사람과 / 본인 식당 차려가며 운영 하고 있는 사람의 전문적인 경험차이는 어마어마 하다는걸 느꼈음

오 이원일 식탁 좋아하는데 진짜 본문에 이원일이 말한걸 그대로 다 느낄 수 있음. 가격대가 낮진 않지만 한번쯤은 가보는거 추천

이대 카페서 10년전에 외국인 지인하고 만나는 걸 봤는데 영어 엄청 잘하더라. 원어민 같던데

요리인이 풍채좋으면 신뢰감이감

맛집추천도 공혁준이나 유민상이하면 야..시발 이건 보증서네 보증서 이러면서 봄

맛나게 먹는 노하우 썰푸는거면..와 이건 시발 경험해서 우러나온거다..야...

요식업 해볼까 하는 사람이믄 저 채널 영상 볼만 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