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 방해가 아님 여자 무고죄 처벌 해야하게 맞다 정아니면 특이사항으로 피의자를 경찰과 여자 둘다로 보고 공범으로 묶어서 씨바 처 후려 패야한다고 본다

이유는 위에 본문에도 경찰이 말했다잖아 여자가 피고인을 특정했다 이사람 맞다라고...

특이한 상황이긴한데 이 남자가 맞냐고 경찰은 한번 더 제차 물었던거고 여자는 ㅁㅈㅁㅈ 한거라고

근데 뭐 여자가 거짓을한건지 저 경찰이 거짓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여자는 인상착의를 정확히 말했다고하고

그렇게되면 재판으로 넘어가서 특정을 누가했냐가 중점이 되겠지 경찰인가 아니면 여자 당사자 인가하고

이랬으니 무고죄가 됨 경찰이 특정을했다고 하면 경찰이 그나름 책임을 져야할꺼고 여자가 그랬다고하면

이제 여자는 무조건 빠요엔이지...

여자가 무슨짓을해서 이 남자 인상착의를 알았는지

그리고 경찰이 이사람 밖에 없다 라고 몰아 갔는지

그부분은 남자가 신경쓸게 아님 경찰과 여자가 소명해야 하는 부분이고

이남자는 정확히 특정해서 지정당했고 그리고 범죄자가 될뻔했으며

아무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날릴뻔한 부분에 대한 보상은 확실히 받아야지

솔찍히 이지경까지 올 정도동안 저남자 분명 마냥 웃으면서만 지냈을수 없다

일반인이 이런 소송전이 오가는 상황에 발만 담그고 있어도 매우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