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9688

바이든으론 더이상 안된다며 지금이라도 후보 사퇴하라는 민주당

그리고 내놓은 대안이 있으니...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9993937&code=11141400&cp=nv

트럼프 ~ 그 상대는~~ 미셸 오 - 바마!

가 되시겠다.

이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고 하니, 트럼프 이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퇴임 전 지지율이, 트럼프 역대 지지율과 맞먹었다고 함.

이미 재선을 넘어 대통령 출마가 불가능한 오바마 대신 미셸 오바마를 앞에 내세우면, '바로 옆에 버락 오바마가 있으니 든든하겠어' 라는

심리의 작용으로 해리스 부통령 외 다른 주지사들보다도 트럼프 상대로 더 유리하다고 함.

(본문에 있는대로라면 해리스나 다른 주지사들조차도 바이든보다 경쟁력이 높다고들 CNN 등 언론에선 판단함)

다만 바이든은 중도 사퇴 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끝까지 대선 완주 할 것임을 천명함.

우선 자기가 TV토론때의 불신을 씻어낼만치 건재함을 이번 주말 유세에서 보여줘야 하는 상황.

이번 주말 유세가 바이든으로썬 정말 중요한 대목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