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속에서는 또 다른 이상 행동도 보였다. 바로 한 씨가 계속 고 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강제로 만지는 행동이었다.
하지만 판결문에는 이같은 내용은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았다.
심지어 한 씨가 고 씨의 몸에 막대기를 넣은 뒤에도 성추행을 일삼는 행동까지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유족은 “이건 단순 살인으로 끝날 게 아니라 성범죄로 분명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한 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만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CCTV 속 특정 부위 추행…‘막대기 살인사건’ 가려진 진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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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30
영상보니까 둘 다 술을 오지게 처마셨더라 근데 기억이 왜 없어 병신새끼가
마견
이사건은 견찰이 레전드더만
에너지바
난 저 범인새끼가 꼴랑 25년 나온게 진짜..ㄷㄷㄷ 저걸 사회에 다시 풀어 놓는다고?? 그리고 경찰새끼들 왜 처벌 안하냐..
전산실김씨
막대기가 심장 찌를정도로 깊게 들어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