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으로 차종 고르고 1번 기준을 높이면 나머지는 다 따라오니깐 너무 싼 매물 거르고 평균 가격대에서 2번 횟수만 적어도 정비에 들어갈 돈 줄어들고 3번 4번도 가격에 포함된거라 5번 1번 2번 3,4번정도

냄새 시밯

다떠나서 냄새 콧속으로 한번 들어오면 못탐

내 기준은

1) 4만 km 이하

2) 5년 이내

3) 완전 무사고가 베스트지만 대부분 비싸니 앞휀더나 문짝 판금/교환까지는 싸면 OK

4) 소모품 레벨 50% 이상

5) 보험이력 2회 이하면서 금액이 지나치게 크지 않을 것.

이 정도 봄.

가격이 1순위지 , 사고는 프레임 먹은 것만 아니면 외판은 신경 안씀

가격이 중요해서 계속 쉐비탐 ㅋㅋㅋㅋㅋㅋㅋ

주행거리 보다는 연식을 보는게 좋아. 주행거리가 연식대비 많다 = 장거리 운행이 많았다 = 차량 컨디션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너무 짧은 경우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동네마실 또는 마트용일 가능성이 높다보니 차량 상태가 개판인 경우도 많음.

보험처리는 적을수록 당연히 좋고, 외판교체 정도는 신경 안쓰는 편인데 뒤휀다는 좀 ..

오일류는 어짜피 가져와서 싹 교체 해야하는거니 신경 안쓰는 편이고, 상사차는 어짜피 엔진룸에 약품 다 뿌려놔서 육안으로 누유판단하긴 좀 어렵더라.

가능하면 냉간 시동 소리를 들어보는 편이고 시운전하면서 조금 거칠게 주행해서 잡소리 들어봄..

동생차 가져올땐 다른차 보러갔다가 그거 빼주느라 앞차 시동거는데 소리가 개좋길래 그거 타보고 가져온적 있음.

아직까지 잔고장없이 잘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