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하나하나 주옥같네 ㅋㅋㅋ 어때 강력하지 미치겠지 ㅋㅋ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 않는게 남자의 도리 ㅋㅋㅋㅋ

오싹 오싹!

그래도 저정도면 남동생이 봐주고 있는 것임

헤드락 걸은 것은 꼴 받는데 그래도 가족이고 누나라서 장난선에서 복수 한 것인데

누나가 맷집 약해서 운거라 생각해야함.

ㄹㅇ 주먹질 안 한 것만봐도 동생은 선은 지키는놈임

말하는게 상남자임 럭키짱 즐겨보는듯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 않는게 남자의 도리 ㅋㅋㅋㅋㅋ

은혜도 잊으면안되지 이썅놈새끼야

누나는 더 처맞아야되고

동생이 성인군자인데?

지금 사이 좋은거 맞는데?

저렇게 성인되면 의리 오짐

남형제같은 의리로 친해질듯 더더욱ㅋㅋㅋㅋ

부모가 플스 대신 사주던가 해쓰면 이렇게안됬겠지

군자의복수는

동생 잘큰거 같은데ㅋㅋ 각성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씹 대사가 왤캐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ㄹㅇ 내가 한번이랬다가 그뒤로 거의 10년정도 말도안하는사이댐 ㅇㅅㅇ

힘을 휘두를때는 즐거웠는데, 이제 힘에게 휘둘리니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드는건가?

부모수준

ㅋㅋㅋㅋㅋㅋ기ㅋㅋㅋㅋㅋㅋ 아들놈 하나 잘 키웠구먼 뭘

훅으로 이빨 안 턴거만 봐도 아들은 존나 착하다

힘의 차이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교훈 하나는 얻었겠네. 남자한테 주제넘게 깝치면 안된다는거^ㅛ^

이야 잘배웠노 그렇지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으면 안되지

ㅋㅋㅋㅋ 아들이 유쾌하게 잘풀어냈네

부모가 어릴때 잘 중재했어야지 ㅉㅉ 어쩔수없음

"인과응보"

나도 저래서 서른넘은 이 시점 까지도 누나랑 얘기 안하고 산다

아들이 힘들때는 뭐했을까

힘이 차이 ㅋㅋㅋㅇㅈㄹㅋㅋㅋㅋㅋ

진짜 독한 맘 먹었으면 일격에 주님 곁으로 보낼 수도 있는 건데 아들이 착하네

존나 통쾌하네 ㅋㅋ

플스사려고 모은돈을 훔쳐서 옷을사?

개시발년이네

누나가못생겼나본데

힘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ㅋㅋ 아들내미 초각성 ㅋㅋㅋㅋ

자살시도...시발............

소설쓰고 자빠졌네

용돈 모은거 뺏어서 동생이 나사 하나 빠진거같은데ㅋㅋ 그것만아니였어도 저리하진않았을텐데 ㅋㅋ

대사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부처인데?

동생 말 하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