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아 웃음만 나오네. 이거 누가 옛날에 분석했었는데? 실제론 모든 영화 통틀어서 남성이 더 쉽게 잘 죽지 않냐?

쓴게이야.

그 살아남은 여자도 피해자야.

병신같이 뭐 어줍잖게 또 남녀 나누고 ㅈㄹ인지...

이건 딱봐도 노린거잖아 ㅋㅋㅋ

인형사 감독이네

호러퀸 생각하고 말한것 같은데 언제적이야기임...

제목 기억 안나는데 무슨 상어 나오는 영화에서 마지막에 백인 남자, 백인 여자, 흑인 남자 이렇게 남았는데 여기서 반전으로 백인 여자가 죽고 남자만 둘 살아남긴 함.

근데 진짜 어거지로 쥐어짜내봐도 이거 정도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는데. 진짜 어그로 끌려고 개소리한걸로 밖에 안보임

공포영화 마지막에 꼭 여자애 한명만 살아남는다는 클리셰가 있어서 ‘파이널 걸즈’라는 패로디 영화도 나온적 있는데 뭔…. 알고 저런 말을 하는건지

스크림보면 공포영화의 클리셰를 영화 스스로가 설명해주고있음

그중하나가.주인공여자만 살고 주변인은 다죽는다

오히려 남성의 죽음에 별 관심이 없다는 반증이다

옥수역 귀신 웹툰이 유명해진건 웹툰 그림이 갑자기 움직여서다. 내용 자체는 짧고 평이함.

그걸 영화화해보면 옥수역에서 귀신이 나오는 스토리밖에 안나오고 감독이 서윗한 팔육이니 아마

남성들, 그것도 상류층 아들들에게 몹쓸짓을 당하고 죽임까지 당하고 죽음마저 은폐당한 처녀귀신이 가해자 남자들에게 복수하며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알포인트

ㅂㅅ같네. 페미에 찌들면 진짜 일상생활도 어렵구나.

내가 공포영화 엄마 손 붙잡고 다닐때부터 봤는데, 영화에서 남자보다 여자 생존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신체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다. 그래서 관객들은 살인마든 좀비든 귀신이든 상대로부터 약자가 살아남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다.

그리고 심지어 덩치 큰 남자도 평범한 체격의 범인에게 살해당하기 일수다. 그런 범인에게서 살아남으려는 여자를 속으로 응원하게 된다. 그녀가 살아남기를 바라고..

왜 영화에 까지 pc를 떡칠하는지..

공포영화에서 죽은 남성은 사람 취급 안 한다는 거지

남자가 마지막 생존자인 영화라... 큐브?

스윗페미인건가

영화에 자신이 없어서 페미 돈이라도 먹고 싶은걸까

영화 개망했나보다 ㅋㅋㅋㅋ

젊은 여자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게 공포영화의 법칙 아님? 감독은 파이널 걸이 뭔지 모르나?

얘는 잘 되기는 글렀다 ㅋㅋ

초반에 인싸남친이랑 섹스하는 금발 여자는 무조건 죽어서?

영화가 ㅂㅅ같이 나왔나봐 영화 외적인 걸로 어그로 끄는거 보소

아 이렇게 페밍아웃을

영화 감독이라는 사람이 이야기 전개에 여자는 안죽는다 스포일러나 하는거 보니 영화 볼 가치 없네

난 저 영화보다 남자 더 많이 죽이는 존윅 보러 갈거야

옥수역 귀신... 페미... 메모

냅둬라 얘들아 쟤들 일하는거 잖어~

먹고 살아야지

파이널 걸즈 클리셰는 어디?

애미 시발ㅋㅋㅋ 타이타닉에서 죽은 아동수 + 노인 + 여자 수 합해도 남자 수가 안될텐데 개소리야 시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