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능단어임?

심지어 남편은 저런 일이 있는지도 모를걸?

그리고 애 사주는데 16만원이 아까워? 당근이면 정가의 최소 2,30%정도는 깍아서 팔던데

애팔고

남편팔고 ~

남편 공격은 부인 방어로

저런예비구매자는 차단행

지 사정 봐달라는거 같은데 사정은 봐줬으니 딴데 알아보면 되겠네!

"저희 남편이 많이 화가나서요...“

남편: ?

난 후려치는만큼 올려서 부름

자기 주관없고 남편팔이 애팔이하는ww

죄송하지만 저희 남편이 16만원에 팔라고 하네요

네 꺼지세요^^~

우리 와이프가 10 이하로는 팔지말라했다고 카운터쳐야지 ㅉㅉ

애 아빠가 화났어요

네고 추잡스럽게 왜하냐…

여자는 책임지기 싫어하는 동물 같음

항상 결국 남탓으로 귀결됨. 남편이 ~원이하로만 사라네요

내가 그러려던게 아니라 ~이 뭐해서

이런말 남자들사이에서는 하면 죽빵 맞거나그래서 적게 듣는데 여자애들 입에선 엄청 많이들음

남편을 대체 왜 들먹거리는거야? 뭐 미성년자야?

난 애초에 네고 할거 예상해서 물건 올림. 그 값에 사겠다는 사람 있으면 바롶깎아주고.

근데 절반은 좀

애 자전거 당근으로 파는데 보조바퀴 떼고 지지대 달아놓은거거든, 근데 쓰는사람은 보조바퀴 필요할지도 모르니 같이 준다 했더니

지 남편이 바쁘니까 우리보고 달아서 달라길래 와이프보고

우리남편도 바쁘니까 직접 달라고 하라했다

미친것들이 왜케 많아졌냐

이런 논리 구조가 많아서 놀라움

저런 사람들 희대의 업적이 애 낳은거임

자전거 판매할때 저거당해봄

우리애가 살거라 싸게해달래 니애가 뭐 대통령이야?

욕박고싶더라 ㅋㅋㅋ

남편분한테 마누라 빠따 좀 치라고 전해주세요

질문 좀..

저 어플 안써봐서 그런데, 파는 사람이 열받아서 그냥 오라고 한 다음에 연락 끊고 잠수타면, 계정 정지 같은거 걸림?

네고 금지 걸어놨는데 네고 안되냐고 묻지 좀 마라 이 당근 거지색기들

당거지들

뭐하는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