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도 정신과 손잡고 같이 가야할거같은데

대학 회사가면 가끔 술 안받는사람 입장 생각않고 무식하게 강요하는 새끼들이 딱 저런새끼들이네. 그나마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무식한놈 다굴하지 십여년 전까지도 무식한게 목소리크면 강요 분위기로 흘러가는게 태반이었음.

저건 그냥 질병이라서 의지로 치료가 안 됨. 병원가야지.....

의지로 나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병걸렸는데 시간 지나서 자연치유된 느낌아닐까....

장티푸스에 걸려도 집에서 좀 쉬면 과반수 이상은 별 후유증없이 낫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병원갈 필요가 없다고 하진 않잖아

정신병도 질병이야

일침충들은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폭식증은 싫아하던 브로콜리나 식재료인 안익힌 고기도 막 목에 넣고 싶고 실제로 넣는 경우거 정신병이고 좋아하는 것만 먹는 건 폭식증 아니라고 알고 있음.

저거 병임.

뇌에서 스트레스가 과하게 분비 되면 다른 거 생각 안나고 저기로 길이 뚫린 거임. 치료 받아야함.

스트레스 받으면 노래를 부르고 싶다. 담배를 피고 싶다. 술을 마시고 싶다. 수다를 떨고 싶다. 게임을 하고 싶다. 딸치고 싶다. 운동하고 싶다. 명상하고 싶다. 자고 싶다. 같이 각자 방어기제가 있는데 다른 거 다 제끼고 저것만 유일한 탈출구가 되어 버린 거임.

질병이 뭐 별다른게 질병이 아니다

일상생활 지장생기는 각종 정신적 육체적 것들이 질병이야..

본인의지로 조절 안되면 병원가야지.

그러라고 있는게 병원인데...

단.. 먹을만큼 먹되..

직접 차려먹고 뒷정리 하는 식으로 하도록 해보자...

아주 의사들 납셨네 ㅋㅋㅋㅋㅋ 니들이 의사해라 ㅋㅋ

으이그 위선자들

익명인 온라인에서 좋은 말 해봐야 무슨 우월감이 든다고 ㅋ 누가 알아주고 평판도 높아져야 가식이라고 볼 수 있는 거지

꼭 인성 ㅈ병신들이 함부로 지껄이는 걸 쓴소리나 조언으로 포장하는데 그냥 병신 같아서 그런 거임 ㅋㅋ 이런 병신들은 친구도 거의 없음

쓴소리나 조언도 상대의 기분이 나빠지지 않게 할 능력이 없으면 하지 말아야지 ㅋ

위선은 지랄

주변인들이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도 다 정신병 치료에 포함이 되어있을걸?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말은 도움이 되기 어려울거야

저런 애들은 애초에 도울 생각이 없는거겠지만 ㅋㅋ

딸치고 자라

나도 스트레스 받으면 겁나 쳐먹음

그러면 뭔가 안정됨

급하게먹다 체한적 여러번있음

그래도 주6일 운동한다!

매일 2분할 + 4~5키로 러닝하고

근데 왜 살안빠짐

사실 남의 인생에는 좆도 관심 없으면서 그냥 오지랖 부리고 싶은 인간들이 제일 역겨움. 남이 폭식증에 걸려서 빚을 지든 어쩌든 어차피 내 인생이랑 상관도 없는 거 그저 자기의 우월감을 위해서 욕하고 과몰입하는 거 아니냐.

문제다싶으면 제발병원좀가라

가족들이랑 주변사람 물론본인도포함이지 인생망가뜨리지말고

쟤도 병원가야되겠는데? ㅋㅋ

정신차리라고 하는 것들

감기걸려 기침심하고 열나면

의지와 정신병으로 기침 참아보고 체온도 내려보라고 하고 싶네

정신병이 제일 괴로운듯.. 치료도 힘들고 처음보면 육체적인 병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는데 정신병은 겉으로 체크가 힘들어서 혐오감부터 유발함

위에 링 박는거 하면 물리적으로 못 먹지 않을까?

빚까지 져가면서 시켜먹을 정도면 금융치료도 안통할만큼 충동이 강한거임;;

주식중독도 병원 보내봐야하나

저게 보통 다이어트 강박에서 시작되는건데 두가지 경우로 나뉘더라

제어가 안되어 미친듯이 많이 먹는 경우와 살찌는 게 두려워 먹고 토하는 경우

둘 다 질병으로 보는데 특히 후자의 경우는 심각한 정신병이라서 본인의 의지 어쩌구 들이대는 건 말도 안된다

섭식장애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 병원가야되는건데

병원 가봐야할거같은데.. 멘탈 회복되고 먹방에 재능이 있으면 전화위복으로 방송하는건 어떰

나도 우울증겪고 공황까지 왔지만

정신병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라고 하는데 그냥 정신병도 염증나거나, 생채기 나거나, 팔이 절단된 것 같이

물리적인 질병이야

애초에 우울증이든 조울증이든 정신병이 생기면 뇌 구조가 달라짐

활성부위나 활성도, 신경전달구조도 달라져서 이걸 정상화 시키는게 정신과 약임

뭐든 걱정되면 일단 감기걸렸을때 병원가는 것 처럼 생각하고 가라

참고로, 정신과 예약 개빡세다 사람들 많이들 겪고 있어서

나 공황 있었는데, 아무리 내 몸 이상 없는거 알고 심호흡 하려 해도 숨이 안쉬어지고 몸에 힘이 안들어거고 식은땀이 남

근데? 신경안정제 먹으면?? 10초컷 ㅋㅋㅋ 이게 질병이 아니라고?

정신병 걸린 사람들한테 제일 하면 안되는 말이

의지박약 취급 하는 말인데 쩝

의지로 되는 일이면 그게 병이겠어요

일종의 마약 중독상태라고 봐야 하나?

빚내서 폭식한 걸 먹토라니 돈 아깝긴 하다

햄최몇인지 물어보고 싶다

좀 불쌍하다 살 찐 사람들 우울해서 먹어대는거 같더만

호르몬 도파민 지랄병좀 그만. 그게 물론 영향은 있다만 모든걸 결정하지는 않음. 똑같이 담배펴서 똑같이 니코틴 흡수하더라도 개인의 의지에 따라 단칼에 금연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의지 존나 약해서 계속 피는 사람도 있음. 니들의 의지박약을 호르몬 탓으로 돌리지마라

나도 게임 중독이라서 치료받아야하는데…

하루 10만원씩 한달 300에 일 안해서 벌이도 없고 소액대출 받아서 살았나보네 우울증이 이렇게 무섭다

알아서 잘 하겄지

그리 걱정되면 손잡고 절에라도 들어가든가

전형적인 찐따화법이네 ㅋㅋ저런말들 맞는말이랍시고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