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면 눈치,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왜 꼭 지능 낮은 티를 내냐. 지능이 낮으면 말이라도 좀 듣던가. 꼭 쳐 맞아야 말을 들어?

염색 문신 피어싱을 하든말든 일만 제대로 한다면 상관없다고 보는 편이지만 세상은 그렇지않기 때문에 따라야지..

더 잘맞는 직장은 어딘가에 있을테니 잘 찾아가기를 ㄱㄱ

이거 당시에 나올때 커뮤에서는 다들 해당 공무원을 못 봤을때는 미국경찰은 뭐 문신허용하는데 안될게 뭐냐해서 격렬한 토론이 오가면서

공무원 편드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뉴스화면 잡히고 나서 다들 반대로 돌아섬 ㅋㅋ

그리고 공무원의 직무 특성상 외부로 본인들의 고충을 토로하지 않는게 불문율인데 이 사람은 자기가 유튜브에 해당건으로 직접 올렸고

보통 법의 해석이 모호하면 공무원 같은 경우 행정소송을 먼저 해봄직한데 왜 자기가 먼저 동영상을 올려서 직장에서나

여론을 등 돌리게한지 모르겠음 무튼 본문 처분내려지고 복귀후 얼마안되서 그냥 스스로 공무원 그만뒀다고 함

저 정도의 문신과 피어싱을 자기표현이라고 말하다니 어떤 학창시절을 보낸 걸까

난 솔직히 삼두쪽이랑 등에는 해보고 싶음

미친놈이네

뭐든지 댓가가 있는거지

사람은 하고싶은거 해도 됨

다만 그에 따른 댓가는 본인이 책임지는거지

그게 싫다고 남탓하면 사회에 있을 사람이 아니지

흠... 개인의 개성표현이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타인의 시각에선 불쾌함을 조성할 정도면 스스로 감내해야지.

다른곳도 아니고 병무청인데

피어싱이 너무 많음, 품위 유지에 문제소지가 있을수 있고 다수의 피어싱은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줄수 있어 공무원으로서는 적절하지 못함.

난 뭐 공익인가 했는데 공무원이였네

무슨 문신 피어싱으로 감봉까지 하냐.... 싶었는데 사진으로보니까 이건 좀... 싶네 ㅋㅋ

사기업도 안뽑을듯

선택은 자유 그에 따른 책임은 필수

ㅋㅋㅋ 공뭔 면접 볼 때도 저랬음 인정한다.

이건 좀 심했다.

안보이는데 하지 ㅉㅉ...

공무원합격할능지는 있어도 문신으로인한 불이익은 계산이안되나봄 ㅋㅋㅋ

얘는 타투쪽 사람들도 다 싫어했었음.. 내생각에 저거 일부러 저런거임 사람들 빡치게 하려고... '난 사회의 룰을 이길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지금도 저거 계속 유지하고 있을지 궁금

1/3은 과하긴한듯

저거 공무원시험볼때는 멀쩡했다가 들어와서 저랬다고 들었음

저거 좀 고까운게 시험 합격하고 저랬다고 하더라

시험 보기 전이였으면 면접에서 떨어졌을 거 같은데

사람이고 ㅈㄹ이고 복무규정에 문신금지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감봉에 발령은 자기잘못임

문신충인데, 어딜가나 그곳만의 예의가 있고 문화가 있는건데 저건 생각없는거 맞음. 최소한 가릴 수 있는곳에 했어야한다고 봐.

직업에 맞게 행동해야지. 넌 그냥 자영업 해라.

교사 문신 글은 별 생각 없었는데 이건 좀ㅋㅋ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문신?

여기서부터 잘 공감이 안되는데

뭐 가릴수있게 적당히 해야지 저건 대면하는사람에게 혐오감밖에 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