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2ch] 일본놀이 후네코 호출

24시 이후, 04시 이전 시간에실행.

혹은 빛이 없는 어두운 방에서

물을 한잔 준비.

손거울도 준비

昇 拔 天 閱 感 如 來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拔 天 閱 感 如 來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拔 天 閱 感 如 來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거울을 보면서 네번 반복


鬼神을 호출

물을 마신다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이 문장들을 말한다.(일본어 할줄 아시는분??)

이상으로 종료.



2ch출처


2009/8/11


>>흠 덥고 심심하군 그래 뭐 할 놀이 없나??

2009/8/11


>>저기 미코군 "후네코호출"이란 놀이를 해보시겠습니까???

2009/8/12


>>"후네코호출"놀이?? 처음 들어 보는데 알려줄수 있으신가요?

2009/8/12


>>네 알겠습니다. 메일로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기다려 주십시오.

2009/8/13

발신자:미나토 받은날짜:2009/8/13 22:30pm


안녕하십니까?


어제 놀이에 대해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는 글입니다.


몇가지 규칙을 말해 드리겠습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방에서 시작해 주십시오.


물 한잔과 손거울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단어를 거울을 보고 4번 외쳐 주십시오.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외쳐 주시고 난뒤 호출을 해주십시오.


이제 컵에 있는 물을 드시고 아래 단어를 말해 주십시오.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텐츠에간쵸라이오메구이테아카가후타다비니쿠무토이우코토오아게루토이우 이미-라고 일본인이 그랬쪙..)


호출해주십시오. 후네코상 수고 하셨습니다.

수신자:긴코 받은날짜:2009/8/13 22:30pm

2009/8/17


>>흠 어제 긴코군 과 같이 대화를 한 분이 누군지 아시나요??

2009/8/17


>>글쎄여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그러시나요?

2009/8/18


>>이상하군요. 긴코군이 오늘 들어오기로 했는데 안와서
어제 대화한 분에게 물어볼려고 하는데.

2009/8/19


>>아 저 그분 알아요~! 긴코군에게 놀이를 추천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궁금해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었습니다. 메일이 오면 여러분
에게도 알려드리겠습니다~~

2009/8/19


>>놀이? 궁금하군요!

2009/8/20


>>안녕하십니까?


어제 놀이에 대해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는 글입니다.


몇가지 규칙을 말해 드리겠습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방에서 시작해 주십시오.


물 한잔과 손거울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단어를 거울을 보고 4번 외쳐 주십시오.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외쳐 주시고 난뒤 호출을 해주십시오.


이제 컵에 있는 물을 드시고 아래 단어를 말해 주십시오.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호출해주십시오. 후네코상 수고 하셨습니다.


이거이거 뭔가 이상한데? 놀이가 아닌거 같아 다들 어때?

2009/8/20


>>이것 참 이런 놀이를 추천했단 말이야?! 그 미나토 라는 사람 미친게
틀림없어!!!

2009/8/20


>>아니 왜 그러는거야? 애기 좀 해줘

2009/8/21


>>우선 저 놀이에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이라는 구절이 있지 그런데 이 구절이 예전 귀신을 부르는 단어 중 한개라는걸
나는 알아 우리집도 예전에 귀신을 쫓을 때 들어 봤었어

그리고 마지막 구절에
天閲感如来を抜いて明が再び憎むと言うことを上げる という意味
(천열감여래를 뿌리치니 빛이 더욱 증오스럽도다)
이 문장도 뭔가 이상해 천열감여래는 불교에서 악귀와 귀신을 퇴치하는
여래 중 한명이거든 그런데 그분을 뿌리치니 빛이 더욱 증오스럽다..라니
대체 이 놀이를 추천한 사람은 무슨의미 인줄을 알고 알려준게 맞는거야??

2009/8/22


>>정말로 그런 단어인거야?!

2009/8/22


>>왠지 무서운걸?

2009/8/22


>>맞아 나도 그 단어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었어
그런데 나는 다른 단어 보다 왜 "호출해 주십시오"라는
단어가 이상하게 느껴지지??
호출을 해달라니?! 이건 무언가를 불르는 거잖아!

2009/9/7


>>아무래도 이상해 긴코군이 며칠이 지나도록 들어오지가 않아



출처 : http://blog.naver.com/tjdrbs0707

5개의 댓글

2013.02.16
그래서 후네코가 누구야
0
2013.02.17
@맛자랑
일본 귀신인듯
0
2013.02.17
이거 빙의당하는 주문이잖음.

예전에 본거하고 좀 다른데 그 부류 인듯
0
2013.02.17
@이과
이런건 그냥 보기만하고 안 따라하는게 오래 사는 비법이져
0
2013.07.11
수호신 쫓고 잡귀 호출했는데 멀쩡할리가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90 [기타 지식] [약스압]얼마나 말이 안되는 걸까: 올해 6월 모의 영어문제 ... 2 시에는퇴근할거야 2 10 시간 전
12489 [기타 지식] 얼음과 칵테일의 상관관계 1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4 지나가는김개붕 5 1 일 전
1248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11개월 뒤 체포된 자매 2 그그그그 2 1 일 전
12487 [기타 지식] 2024년 방콕 광역권 지도 업데이트 13 쿠릭 10 2 일 전
12486 [기타 지식] 조만간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비싸질 예정인 이유 21 K1A1 15 2 일 전
1248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낮에는 유능한 소방관에서 밤에는 연쇄 살인... 4 그그그그 8 2 일 전
12484 [역사] 삼국지 장각 시점에서 본 황건적의 난 식별불해 4 3 일 전
12483 [호러 괴담] 펌, 번역) 이상한 AI 9 대다크 9 3 일 전
12482 [과학] 100억 달탐사 큐브위성 개발이 불가능했던 이유에 대하여 10 why 22 3 일 전
12481 [기타 지식] 감정을 표현하는 434가지 단어 9 Infinity 1 4 일 전
12480 [역사] 2024 제1회 안동문화상 문학분야 공모전 2 따스땅 0 4 일 전
12479 [자연] 약혐) 오싹기괴 냉혹한 쥐며느리의 세계... 36 식별불해 33 5 일 전
12478 [역사] 삼국지 장각은 거대한 음모의 희생자였을까 2 식별불해 9 5 일 전
12477 [기타 지식] 뻔한 이야기지만 결국엔 맞는 이야기 9 Infinity 2 5 일 전
1247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매춘부만 노렸던 서퍽의 교살자 4 그그그그 3 6 일 전
12475 [기타 지식] 칵테일에 소금물을 넣어보세요, 살린 솔루션편 - 바텐더 개붕... 6 지나가는김개붕 7 6 일 전
12474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괴수 1부 16 Mtrap 7 6 일 전
12473 [기타 지식] 영원한 2등, 콩의 술 아르마냑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2 지나가는김개붕 3 6 일 전
12472 [역사] 삼국지 황건적 두목 '장각'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4 식별불해 9 7 일 전
12471 [기타 지식] 손해를 떠넘기는 사람들과 감당할 수 없는 사회 16 키룰루 26 8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