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ch] 산타가 부모란걸 알게된 계기를 알려줘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3:18.85ID:MpWIa6lL0
부모님한테 올해는 PS2 부탁할래! 라고 했더니 비싸니까 안돼 라고 해서.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4:13.35ID:YT5rxsxL0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찾아버렸다.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4:44.61ID:8GRx9O/Q0
선물 놓고 가는걸 봐서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5:43.30ID:KYnVDb6yP
俺「소파 같은게 같고싶어어」 
親「비싸니까 안돼. 3000엔 이내로 부탁할게」 
俺「(´;ω;`)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5:43.42ID:Tvb+RM440
압수당했던 게임보이가 크리스마스에 돌아와서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6:29.84ID:t0qINBX7O
우리집은 산타가 한번도 오지 않았지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7:38.73ID:sGkPG0vN0
밤에 화장실 가다 영수증 정리하는걸 봤는데 거기에 선물이 있었어
12 忍法帖【Lv=40,xxxPT】(1+0:15) 2013/12/01(日) 08:57:39.88ID:eKTpl5w+0
아빠가 굴뚝을 막아서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8:09.75ID:R+3E3P7V0
부모님 기분이 안좋으면 선물이 안와서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9:42.01ID:sz6yf0GgO
J( 'ー`)し「타카시는 산타한테 뭐 달라고 할거야?」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8:59:54.99ID:L+qA0HGu0
산타가 언제부터 오지 않았는지 조차 기억하지 않아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9:00:17.56ID:yoru/ShD0
그러고보니 산타가 있다고 믿던때도 있었지~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9:01:53.27ID:mZUSN+y90
산타를 보고 싶어서 자는 척 하고 있었더니 엄마가 선물 두고 갔다.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9:02:12.48ID:9I3mTgyA0
처음부터 산타가 부모님이라고 알려줬어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9:03:25.25ID:CXWf9QUqi
밤중에 깨서 부모님이 선물 두고 가는거 보고 폭소 했다.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9:05:03.27ID:fY4QwhmJ0
아침에 일어나서 선물 보고 두근두근 했던때도 있었지...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9:10:20.00ID:giRzvCRWP
유처원 때
애들한테 산타한테 뭐 받았어? 라고 했더니
부자집 애가 올해엔 아빠가 전대 로봇 전부 사줬다아~! 라고 해서.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10:10:12.86ID:PzOLTMvE0
세살때 아빠가 커밍아웃 했다.
「실은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09:14:07.40ID:WbT+iOEk0
니들 꽤나 순수 했구나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01(日) 10:09:35.44ID:k5arYS4A0
고등 학교 3학년때 부모가「슬슬 눈치좀 채」라고 해서

11개의 댓글

2013.12.01
커밍아웃잼 ㅋㅋㅋㅋ
0
DHC
2013.12.01
고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3.12.02
고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3.12.02
산타한테 맨날 게임기달라했는데 책만와서 엄마한테 왜그런지 물어봤더니 엄마가 산타가 내가 공부열심히하길 원하는거같다고 대답하셔서
0
2013.12.02
고삼ㅋㅋㅋㄱ
0
2013.12.02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받으적이 없어서..
0
2013.12.03
고3 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3.12.03
고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3.12.04
뭔소리야 산타는 진짜로 있다
0
2013.12.05
나 어렸을땐 산타가 있는줄도 몰랐어
0
2013.12.13
어려서부터 순수랑은 담쌓고 살아서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9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코스플레이어였던 그녀의 숨겨진 얼굴, 멜리... 그그그그 0 2 시간 전
12493 [역사] 유전자 조작 생물이 활개치는 스팀펑크 세계관 5 식별불해 5 15 시간 전
12492 [호러 괴담] [미스테리] 그녀는 바다 한가운데 유람선에서 실종됐다. 7 그그그그 13 3 일 전
12491 [유머] 개붕이 인생썰 함 풀어 본다. 48 지나가던개드리퍼 33 3 일 전
12490 [기타 지식] 개붕이들에게 공유하는 심리상담 과정 22 직과닝 14 4 일 전
12489 [기타 지식] [약스압]얼마나 말이 안되는 걸까: 올해 6월 모의 영어문제 ... 15 시에는퇴근할거야 9 4 일 전
12488 [기타 지식] 얼음과 칵테일의 상관관계 1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5 지나가는김개붕 6 5 일 전
1248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11개월 뒤 체포된 자매 2 그그그그 5 6 일 전
12486 [기타 지식] 2024년 방콕 광역권 지도 업데이트 16 쿠릭 10 6 일 전
12485 [기타 지식] 조만간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비싸질 예정인 이유 21 K1A1 17 7 일 전
1248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낮에는 유능한 소방관에서 밤에는 연쇄 살인... 4 그그그그 9 7 일 전
12483 [역사] 삼국지 장각 시점에서 본 황건적의 난 1 식별불해 5 8 일 전
12482 [호러 괴담] 펌, 번역) 이상한 AI 10 대다크 10 8 일 전
12481 [과학] 100억 달탐사 큐브위성 개발이 불가능했던 이유에 대하여 12 why 25 8 일 전
12480 [기타 지식] 감정을 표현하는 434가지 단어 9 Infinity 1 8 일 전
12479 [역사] 2024 제1회 안동문화상 문학분야 공모전 2 따스땅 0 8 일 전
12478 [자연] 약혐) 오싹기괴 냉혹한 쥐며느리의 세계... 37 식별불해 33 9 일 전
12477 [역사] 삼국지 장각은 거대한 음모의 희생자였을까 2 식별불해 10 10 일 전
12476 [기타 지식] 뻔한 이야기지만 결국엔 맞는 이야기 9 Infinity 2 10 일 전
1247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매춘부만 노렸던 서퍽의 교살자 4 그그그그 4 11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