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한테 대머리라고 하거나 씹돼지한테 돼지라고하면 너무 불쌍하자너

책임 전가가 아니라 그건 매너야... 진짜 병신한텐 병신이라고 못해...
한국에서 게이한테 게이라고 놀리면 쳐맞아...

내생각에 저기서 젤 나쁜 사람은 장애인 엄마고 그다음은 선생임

어른들도 나쁜데
장애아 비하 목적이 없었다면
장애아를 저렇게 그렸으면 안됐지

실제로 저런 장애아들이 있음. 우리 이모가 사회복지사인데 진짜로 애미애비라고 불러도 시원찮을 부모들과 그 밑에서 오냐오냐 자라고 온갖 쉴드 다 받은 정신지체 장애아들의 경우에는 그런 부모들 밑에 자란 정상적인 애들이 싸가지 없듯이 싸가지가 없는데다가 정신적 성장마저 더뎌서 나이는 저 만화처럼 중~고 인데 하는짓은 4살 5살 떼쓰는것만 함. 쟤는 그나마 여자애니까 다행이지 남자애들 중에는 몸은 이미 성욕 충만에 2차성징 끝난 후인데 정신은 여전한데다가 또 주체않고 힘을 막쓰니까 여자 복지사 선생님들도 그런애들은 되게 힘들어함.

오히려 너처럼 장애아는 저런 애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어찌보면 편견임.

장애인=사람
사람=착한 사람 나쁜 사람 다 있음
고로 착한 장애인 나쁜 장애인 다 있음
나쁜 사람은 도덕이든 법이든 어찌저찌 할 수 있는데 나쁜 장애인은 성역이라는 아이러니에 대한 듯
생각해볼만함

나쁜 걸 나쁘다고 못하냐? 나 학교다닐 적에도 장애아 하나 껴있었기 때문에 매우 공감이 가는 만화인데 왜

장애아 엄마는 나쁜놈맞는거같은데

자기애만 생각하니까 특수학교안보내고 일반학교를 보냈겠지 중간중간 선의로 도와주는 아이한테 명령조로 말하는것도 인성나오는부분이고

주인공은 착한아이를 그만한거고 넌 나쁜놈이여 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자식ㅋㅋㅋ

전입 첫 날부터 잘 대해주라해서 진짜 최선을 다해 케어해줬는데 애미한테 뺨맞고 대대장한테 조인트 까이고 시발... 정나미 존나 떨어져서 나중엔 도저히 못하겠더라

시발 헬조선 수준ㅋㅋㅋㅋ

나는 동기가 개 폐급이라 욕했는데 얼마뒤에 휴가미복귀 하고 나 꼰지름 ㅋㅋㅋ
그때부터 군생활 집어치우고 진짜 대충생활했다.

아무리 장애인에 대해 긍정적인 글은 아니지만 개소리 말자
지적장애니까 약아빠진거다
어린 애새끼가 남 위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냐? ㅉ

누군가는 저런일을 당했고 피해를 봤는데 자기이야기 만화로 만드는게 머가 꼬우냐 ㅅㅂ 년아

저런 일 겪는 일반인이 많냐 아니면 걍 장애가진 이유만으로 왕따당하고 성적 학대 + 그냥 폭행 존나 당하는게 현실임 특수학교가라고? 일반학교 보내는게 욕심이고 잘못이라고? 그럼 시발려나 각 구마다 특수학교 쳐 지어놓고 모자르면 또 지어놓고 말을해라. 무슨 장애아 낳은 부모는 죄인이냐?자기 생업 버리고 애따라서 특수학교 있는데로 이사다니는게 쉬운줄 아냐? 존나 이기적인 씨발 새끼들 장애인들이 저지랄하는거 좀 받아주면 어때서 좆도 아닌거 가지고 생색 존나낸다니까 진짜

ㅋㅋㅋㅋ 장애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저지랄 하는거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참아야 하는 입장이 되어보시면 좋을듯??
그런 역 할을 하게 된 사람은 뭐 죄인임?? 뭔 죄를 지어서 자기 평온한 일상을 침범 당해야 하는지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우린 해적이라고 하면 소리지르면서 물건던지는애 있었음 ㅋㅋㄱㅋ

레알 살면서 녹음기는 필수에다가 기록은 항상 저장 해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