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이미 달고 다님

애들 내리면 스타렉스 트렁크 열고서 누름

한잘알

요즘은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편법했다간 애들이 부모한테 얘기해서 바로잘림.

어린이보호차량은 한국에서도 의무임

??: 3만원에 시공해줄께 여기서 했다고 소문내지 말고

블루투스 시동끄기버튼

ㅋㅋㅋㅋㅋ

한국은 전등 스위치 끄는 봇 달아둠

???: 어림없지 운전석에 숨겨진 버튼 추가 설치

한국에서는 동전꼽아놓음

???:야 그거 끄고 오라고

요즘 애들은 애기들 가방에 출근카드 달려있어서 어린이집 가서 출근카드 찍어야댐

안찍으면 그 아이의 지원금이 하루치 안나오기때문에 대부분의 원장이 정확하게 확인하는 편임

이 버스보면 배트맨 다크나이트랑 심슨 생각남

픽업하고 마지막 내리는애 버튼 누르고 내려라

한국도 애하나죽고 저렇게 바뀜

우리나라는 애들 가방에 출입테그 달아야 하고

그걸로 등,하원 알림 다 떠. 앱으로...

그리고 그걸로 등하원 애들 체크하기때문에 저런거 필요없어

그것이 알고싶다.

카센터직원 A씨 : (음성변조) 그거 사실 있어도 잘 안쓰거든요. 보여주기 식이죠. 다들 달아두기만 하고 찾아와서 전부 바꿔달라고들 해요.

유치원이 아니라 스쿨버스인데

이상한소리 하는 애들이 많네

운전을 학생한테 시키고 본인은 뒷자리에 앉아있다가 내릴때 누르고 내리면됨

아 근데 유치원이든 스쿨버스든 저런거 있어야됨.

유치원 다닐때 하원하는 버스에 갇혔었어. 체구가 작으니 기사아저씨한테 내가 안보였나봄. 나 혼자 남았는데 아저씨 잠깐 쉬하러 가는줄 알고 그냥 기다렸지. 그다음에 잠들었었나? 암튼 거의 컴컴해져서야 아저씨 울 가족 연락받고 헐레벌떡 와서 나 찾았는데 집에갔더니 가족들 나 없어진줄 알고 다 뒤집어져있더라.

저거 한국은 어린이통학차량은 전부 의무적으로 설치해랴함. 학원차는 물론이고 태권도 차량도 마찬가지

고등학교때 스쿨버스에서 자다가 기사님 집 근처에서 깬적있음 ㅎㅎ

펙트는 노란색버스 학원버스 다 포함임

맨 뒷좌석에 버튼있고 시동off되면 버튼누르라고 안내음 나옴

결과적으로 학생이 끌 수 없다 시동을 꺼야 안전벨이 작동되게 설계됨

어린이보호차량은 의무로 안전벨 설치하게 되어있고ㅇㅇ

덧글보니 많이 달라졌네

아니 누르면 시동이 꺼지는데 누르고 내려는 뭐야??

한국식으로 해도 상관없지 않냐?

잴 마지막 학생이 끄고 내려 -> 끄고 내림 -> 남은 학생없음

끄고 내림 -> 시동안꺼져서 기사가 직접 확인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