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ㅋㅋ

막하막하

22살에 10만원으로 도대체......

찬반좌가 맞는말 하긴했는데, 지혼자 독식하려다 실패하니깐 저딴말 씨부리는 언니도 참..ㅋㅋㅋ

우리집 누구 보는거같네

한 12 15 준거면 뭐 그냥 옛다 하고 준걸수 있는데 딱 맞게 20 준거면 나눠쓰라는거지 안그래?

찬반좌 맞는말했고 쟤넨 저대로 살면 나중에 재산분할할때 볼만할듯

오늘도 정상적인 찬반좌

삼촌의도야 어찌됐든 그냥 언니가 나눠줬으면 안 되나? 콩 한쪽도 나눠먹는게 가족의 의인데 한심하고 안타깝네

22살이 저래?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잘못한거 맞다

이럴 때 동생이랑 반띵하면 나중에 10만원이 돌아옴.

치킨까지 사멕이면 ㄹㅇ

찬반좌는 맞말 했는데 왜 찬반이야

삼촌이 언니 다 준게 맞더라도

사이좋은 자매였으면 나눠줬음

형제였으면 말 꺼내면 욕이나 주먹부터 날라옴

형제사이 우애 좋으면 알아서 잘 나눌텐데 ㅋㅋ

설령 주라고 안했어도 난 동생 반 줌

그럼 동생도 생각이 있으면 같은 상황에 나 반주겠지

걍 언니가 어른스럽지 못하고 이기적인거임

언니 병신

동생 병신

엄마 정상

삼촌 불쌍 ㅜ

찬반좌가 정답

삼촌은 동생이 없으니 그냥 큰애 너 가져라 하고 줄수 있죠. 어짜피 다음에 만나면 또 줄거니까. 이걸로 싸울줄 몰랐을 겁니다. 그래서 용돈은 부모 앞에서 줘야 한다고 생각

제팔자 제가 꼰다는 게 이런거지.

난 저런 상황에 항상 반띵했는데

물증은 없지만 10만원씩 주셨을 확률이 매우 높아 언니가 괘씸하니 싸우는건 이해가 가지. 그거랑 별개로 삼촌은 무슨 죄야...

둘다 병신임, 자기가 못 가졌다고 고자질해서 다같이 망하게하는년이나 그렇다고 혼자 독식하고 남도 아닌 동생한테 수능 망해라고 저주 퍼붓는년이나 ㅋㅋㅋㅋㅋ

삼촌의 의도는 둘째치고 22살이 미성년자 고딩 상대로 저럴 수 있다는게 신기함.

난 혼자가서 혼자 받으면 그냥 동생 반 줬는데..

꼴랑 푼돈가지고 동생한테 생지랄 떠는 인성이 ㅋㅋㅋ

22살이 돈이 없으면 얼마나없다고 추하게 굴어 남동생이었으면 벌써 아갈창 돌리고도 남았음 ㅋㅋ

돈 안준게 문제가 아니라 말싸가지가 글러먹어서 한번 쳐 맞아봐야지

언니라는년이 지동생한테도 성질 존나 고약하고 상대도 하기싫은 타입이다 제발 밖에 나와주지 말아주세요

엄마가 깔끔하네 시발 저기서 동생이 양보해야지 넌 공부나 하지 뭔 돈이 필요하냐고 지랄 했으면 가출했음

뭘 나눠 ㅋㅋㅋ 같이 받았어도 뺏을텐데 ㅋㅋㅋ

자매 잖아!!!

난 20만원을 준걸 알게된 경위가 없어서 판춘문예느낌 난다

당연히 나누는거지 ㅋㅋㅋㅋㅋ 그전부터 늘 10 10 나누어 왔다며 ㅋㅋㅋ

이게뭔 논란거리냐 당연히 나눠야지 저것조차 나눠줄 생각 없으면 걍 남아니냐ㅋㅋㅋ

엄마가 독식ㅋㅋㅋㅋ

M뱅크 모라토리엄

여자들이 삔또상하는게 이런 로직이었구나..

나같으면 일단 외삼촌한테 용돈 고맙다고 전화부터 드려보겠다 외삼촌이 그래 잘써라 하면 빼박이고 외삼촌 반응이 약간 그러면 언니한테만 준거지

ㅋㅋㅋㅋㅋ집안 꼴 잘 돌아간다ㅋㅋㅋㅋ시1발 22살 처먹고 고3 동생한테 자기몫 더 주지못할망정 수능 망하라고 말을 하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