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들키우면 각오해야댐.. 그래서 출산율 박살나는걸수도..

아들키우는거랑 먼상관이여 교육을안시킨게 잘못이지

본인이야기임?

너 병원가봐야되는거 아냐?

닉값 못하네ㅋㅋ

난 저렇게 안자랐는데

나도 저렇게 안자랐는데

한달에 게임 하나, 리듬스타 유료곡900원짜리 하나 엄빠한테 허락받고 다운받았는데

부모님 허락받고 하는건 난 좋다고 생각함

저렇게 무지성으로 하는것보다

뻔히 구라치는건데 저럴수없지..

보통 저런거 자기 잘못없다는새끼가 나중에 니좆대로 민폐끼치고 다니더라

저게 사실이면 게임 현질 자체가 문제가아님

1. 규범을 준수하지 않고 타인의 돈을 동의없이 사용함.

2. 본인 경제력에 비해 과도한 금액을 현질에 사용하는 낮은 현실감각과 충동성

3. 단기적인 이득만 보고 금방 들킬 거짓말을 반복하는 능지

내가 볼땐 자동차살인마 유망주라고 본다

좋은 댓글 감사하다..

진짜그렇다고생각함?

그런거면 니가난독이거나 개노답이거나 둘중하나임

네! 따흐흑

저두 아직도 하고있서요

난 아닌데...

엄마 기준에는 아무리 자기 돈이어도 게임 그래픽 쪼가리에 30만원 쓰는게 아깝다고 느낌.

세대가 다르니까 당연히 아들은 아님. 나도 엄마와는 반대임.

그럼 이건 둘 다 이상한게 아닐 수도 있음.

근데 엄마계좌로 요금나가는걸 알면서도 죄책감도 없이 죄송한 마음도 모르는 아들은 이상한게 맞다고 생각함.

지통장에 천만원이 있는데 30만원 현질한게아니잖아

자기용돈을 넘어서서 현질해대는게 문제아님?

자기분수에 맞게쓰면 모를까

첫단추 부터 부모돈 나가는걸 알면서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펑펑쓰는 행동을 해버린지라

어떤취미여도 문화로서 이해는 못하는게 어느정도 이해는가는디

아새끼가 처음부터 알바를 해서 이렇게 사용하겠다 라고 먼저 브리핑했음

결과가 달랐을지도 모름

바로 고려장이지뭐 ㅋㅋ

저런 응애한테 기대 사는것보단 고려장이 나을수도

ㅋㅋㅋㅋ

저런게 부양이나 제대로 하겠냐? ㅋㅋ

자식이 죽을때까지 병신일듯.

부모가 빨리 손절하고 그 돈으로 실버타운 알아봐야지

부모님 둘다 맞벌이하시고 한달에30만원씩 현질하는데도 개지랄안하고 대화로해결할려는거보면

재산좀있는집안인가본데 아들이커서 거덜만안내면 부모님들은 노후걱정은 없을듯ㅌㅋ

야나두

어릴때 나도 모르고 그런적 있는데 많이 혼나고 그 뒤로 돈쓸때 마다 엄청 조심하긴 했지

때리고보니 미안했나본데

근데 솔직히 폰겜에 지르는건 좀 그래; 나도 내 아들이 폰겜같은 십창렬 과금에 지르면 막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