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나 수저 차이가 있어서

이부분은 자연스레 부러워 할수도 있음 ㅋㅋ

물론 본인에게

중요한건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이겠지만

부러워할 필요가 없음

돈 많은 사람 은근 오더라

이양반은 수저잘물아서 딱봐도 유복해 보이네 ㅋㅋㅋ 이런 사람도 오고

사장이 버선발로 나오는 손님은

은행지점장 이랑 교수 였는데

후자는 창녀 골라서 뒷문으로 빠져나감

은행지점장은 나보고 스페인 사람 닮았다고 혼혈이냐고 하길래 처음듣는다고 했음ㅋㅋ

1. 사장한테 물어본건데

대학 다니는 애들은 등록금 벌라고 거의 단타로 빠진다고 했음 그게 아니면 학교 갔다가 밤에 출근

고졸도 있고 잡탕이라고 보면 될듯

2. 좀 착하고 싹싹하게 하는 여자도 있는데

흔히 말해 일찐 같은 여자들도 있고 다양했음

확실한건 외모로 이 여자가 창인지 아닌지 구분 못함

다만 2차 하는 년 안하는 년 있음

2차는 성매매 의미

그냥 그런거 다 필요없고 아무나 다 함. 공부를 못하던 잘하던 뭐던 그냥 다.

ㅇㅇ 아무나 다 함ㅋㅋㅋ

난 알바 몬 해서 했음

보통 남자가 하는건 여자 관리 하는 실장이나

선수 아니면 나 처럼 웨이터 대충 3개 테크 인듯?

오호 오키

1년 동안 1억이면 아주 열심히한거 아녀..??

1억 모은거니까 더 많이 번거아닐까

1억 번게 아니고 1억 모은거니까 1억 보다 더 벌었겠지

외모로는 구분 당연히 못함ㅋㅋㅋ

아는 사람이 그 쪽 실장일을 어릴때부터 오래해서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면 오는 느낌은 있다고 하더라고

오랫동안 하신 분이면 ㄹㅇ 제어와드네 ㅋㅋㅋ

지인이 그런 안목있으면 좋지

눈빛이랑 입꼬리 끝이 좀 다르긴하더라. 일반인은 아니다라는 쎄한 느낌이 옴.

실장이나 웨이터 자리는 가능 하실듯?

알바몬 같은데 면접으로

한번 뚫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개붕형님

거기서도 현금으로 월급 주려나

전 통장 입금

세금 안떼지?

다 떼서 받은거

웨이터는 불쌍해 보여야지..........

읍읍

거기가 창녀랑

걍 노래방 보도 아가씨 (몸은 안파는 년) 이 있는데

일하는 입장이니까 도와주고 귀엽다고는 해줬는데

그런 적은 없었음ㅋㅋㅋㅋㅋ 나도 계속 카운터 지켜야하고 여자들도 손님 한테 바로 넣어야해서

따로 둘이 뭘 할 시간이 없었음 내가 잘생기지 않은 게 제일 클거야

성매매 자체에 대해서는 나쁘게보1지는 않는데 세금 안내는거랑 저렇게 신상 세탁하는거랑 성매매 피해자랍시고 지랄하는게 존나아니꼬움

진짜 이제 유교걸들도 거의없어보이는데 언제까지 이럴건지 답답하다. 국민알권리로 모르고결혼하는 퐁퐁남녀들없게 등록하고 세금걷어야지

너말대로 합법화되서 창녀든 창놈이든 고객이든 기록남기고 세금내면 좋겠다

합법화 되어도 다들 기록 남기고 세금 내는게 싫어서 불법으로 일할 게 뻔해서 의미없을듯

법 테두리 만들어놓고 거기 벗어나는놈 철퇴때리는거랑 지금처럼 역겹게 돌아가는거랑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