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즈벡위주 아가씨들쓰는데서 웨이터 한 3개월 일했었는데 돈도 나름 벌고 재미도 있지만 몸이 썩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짐

걸레가 빤다고 수건되나

세금만 어떻게 잘 내면 욕먹을 일은 거의 없을건데

귣이 심연을 들여다보고 싶진 않음 ㅋㅋ

불법인거랑별개로 목표금액 모왔다고 손터는건 대단하다

창녀는 결국 돌아가게 되있음 ㅋㅋ

일년에 일억이면 씨벌

과연 누가 낚을것인가 ㅋㅋㅋㅋ

100% 망상 소설임ㅋㅋ

좃소다니면서 세금통장 다 채웠다고 내미는거보단 나음. 쟤는 자기 몸뚱아리 가치 그대로만 번거잖아

여성부 성매매 지원금 저긴 해당 안되나 그만두는거면 그것도 받고 그만두지

고생했네 1억 모으기는 힘들지만 통장에 있으면 든든하더라

나도 마약 매매하면서 1억 은퇴 인증하면 사람들이 훈훈하게 박수 쳐주냐?

세금 마렵다아아

합법화해서 기록하고 세금매겨야지. 걸레들 세탁기 돌리는거보면 토나오네

저런게 성매매 피해자의 모습임 암튼 피해자임

창녀촌전용앱임?

세제남 제대로 무는게 아니면 또 뛸꺼잖아ㅋㅋㅋ

세금 0% 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는 저런거없나..시발

정주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구나. 몸만 외로운게 아니고 마음이 외로운 사람들인가..

훈훈하다가 마지막에 팍 꺠네 ㅋㅋ..

아 근데 훈훈해서는 안될 글인가...? 음.. 뭔가 좀 오묘하다.

그래~평생 꽃길만 걸어라. 비포장도로 꽃길~

단기간에 많이 벌어서 투자 좀하고 아껴쓰면 모르겠는데 결국 금방 쓰고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함. 돈 쉽게 벌어본 사람이 힘든일 하겠나.

세금은 구간별 징수이라서 연1억소득은 25%내외임.

1억넘으니 40% 낸다고 하는애들이 왜이리 많냐

술집아니고 오피같음

저게 정말 흔치않은 케이스라고 하더라..

나는 잘살기를 바란다

뭔 훈훈이야 씨발 ㅋㅋ 창녀새끼가 퐁퐁 당할 남자만 불상하네

창녀나 눈물 글썽여주는 로맨스 진상놈들이나 둘 다 웃기네 ㅋㅋㅋ

뭔 염병

안돌아가고

돈 잘 아껴쓰고

그 돈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ㅇㅈ

근데 저렇게 큰돈 출처도 모르는데 계좌로 들어오면

국세청이나 금감원에서 연락 안옴?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려나

씨발ㅋㅋㅋㅋㅋ 희망찬 척 존나 역겹네

창년이... 누가 퐁퐁할까

창녀 합법화 빨리하고 사고로 애생기면 국가가 애미창년유아 길러내서 인구부양 이뤄내자!! ㅠㅠ

미래 결혼할 남편 불쌍하다 ㅅㅂ

실제로 아가씨중 저렇게 1억 모아가는거 한번도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