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기로 처먹느니 콩이나 두부먹는다 ㅋㅋ

고기..아니잖아

고기가 아닌것도 맞고

저거 먹는 채식주의자도 고기가 아니라서 먹는건데 뭐가

문제임?

예전에 어떤 수제버거집 가서 무슨미트 버거라길래 맛있어보여서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콩고기…하ㅋㅋ

이거 인정해주면 안됨

나중에 나처럼 건성건성보다가 콩고기먹는다

식물뭉친거라고 하면 맛없어보이자너 ㅋㅋㅋ

뻑하면 백래시래

가짜고기라고 이름 붙이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밀웜이나 꽃무지애벌레같은게 대체육이지 콩은 대체단백이란 말이 맞을듯ㅇㅇ

새우깡에도 실제 새우 안들어가는데 그냥 새우깡이라고 하잖아

고기맛나는 단백질이니까 고기 육자 들어가도 될거같음

장난하냐 난 또 명칭 가지고만 시비거는줄 알았는데

내용 보니까 정육코너 판매에 껴있는게 문제될만하네

따로 공간을 두면 안되나? 정 다른 육고기랑 섞어 팔고 싶음 축산코너 말고 햄.소세지나 두부 곁에 놓을만하지

정육이 문제지

그냥 바베큐향 콩덩어리라ㅜ불러야댐

고기맛 콩

아니 느그들이나 드시라구요. 안 먹는 사람들꺼에 옆에 끼워두지말고 가공햄이나 맛살 코너로 꺼지세요.

정육이라는 말 자체가 고기를 손질하는 행위 또는 발라진 고기 아님? 이름이야 뭐 붕어빵도 붕어라고 하는데

콩고기라고 하는거 납득하겠는데 정육코너는 좀...

개좆노맛

채식인데 왜 굳이 대체육을 먹으려고 함? 그냥 두부 먹어

야채코너로 가라고?

아니 근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채식주의자라면서 왜 고기맛을 찾으려드는거임?

맛있다라는 대답이 나오면 왜 채식주의를 하는거임?

동물들이 불쌍하면 왜 동물들의 부산물 맛을 원하는거임?

햄코너에서 스팸이랑 같이 팔어 고기랑 같은 취급 받으려하지말고

배양햄 인공햄 이런 명칭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