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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랬지? 넌 우리 회사 오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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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댓글

2022.04.13

그니까 이름이 뭐냐고

0
2022.04.13
@고독한미식가

고독한미식가요

1
2022.04.13
[삭제 되었습니다]
2022.04.13
@뭔가특별한

저거에 낚여서 샀는데, 사이다는 저게 끝임 ㅋㅋ

79
2022.04.13
@안정기

아~ 책한권 다 읽었다

60
2022.04.13
@안정기

이야 ㅋㅋㅋ 이 집 책 잘파네 ㅋㅋㅋ

10
2022.04.13
@안정기

ㅋㅋㅋㅋㅋㅋ

0
2022.04.13
@안정기

ㄷㄷㄷㄷ

0
2022.04.13
@안정기

요즘 책들이 다 그러지 않냐ㅋㅋ

0
2022.04.13
@안정기

고맙다 태식아

1
2022.04.13
@안정기

저 친구가 자기인생 막았던 사람들 모아놓고 크레모아 터뜨리는 장면 있지 않았음?

0
2022.04.13
@인중에망치질

그런거 없던거로 기억하는데.... 누가 자살소동 이르킨건 있음

0
2022.04.13
@인중에망치질

뭘 본거야 ㅋㅋㅋ

0
2022.04.13
@안정기

그것도 도전이라고 치지 뭐. ㅋ

0
2022.04.13
@안정기

와 이렇게 책한권을 다 읽을수있다니

0
2022.04.13

개씹팩트

0
2022.04.13

띵-

0

삐딱하고 빈정대고 적당히 멈출줄 모르고...

13
2022.04.13

(울컥) 속이 ~ 뻥

3
2022.04.13
@츤데레
0
@츤데레

취업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4
@난코박고죽음을택하겠다

울컥

0
2022.04.13

아따 쌔다 ㅋㅋ

0
2022.04.13

포르노다.. 머리속에만 들어있고 내뱉는 일은 절대 없음

18
2022.04.13
@꿜꿜

그러니까 좋은거죠

0

저걸 평가하고 상준놈들도 현실은 인사부 선배의 행동을 하면서 아가리로는 작가의 말을 응원하는~

4
2022.04.13

책 다읽었네

0
2022.04.13

회의 할때도 저럴 놈 뽑으면 병신

 

 

1
2022.04.13

응 현실에서도 그래봐

0
2022.04.13

조언은 조언으로 받아넘기면 되는거지 저건 걍 병신

2
2022.04.13

'나는 술을 마시면 멈추는 법이 없었다' -> 주사 오진다는 뜻

6
2022.04.13
@년동안노예

ㅋㅋㅋㅇㅇ진짜 주사 개오지는 타입일듯

0
2022.04.13

지금보니까 쿨찐이네ㅋㅋㅋㅋㅋㅋㅋ

0
2022.04.13

주작이었네

0
2022.04.13

현실에선 저런사람을 찐따라고 합니다.

1

50대는 가정이 있는데 훨 잃을게 많지

2
2022.04.13
@사당보다먼의정부다는가까운

나도 그생각 자식이 있는데 도전을 어케하냐?

1
2022.04.13
@사당보다먼의정부다는가까운

늙든 젊든 도전하고 실패했을 때 각자 무언가를 걸고 하는건데 기성세대는 그 도전이 젊은이들의 특권인 마냥 비아냥 거리자너 ㅋㅋ 실패했을 때 책임 져 줄꺼아니면 상대방이 조언을 원하는게 아닌 이상 그냥 조용히 있으면된다 생각함

5
2022.04.13
@캐피탈리즘호2

 

도전은 젊은이의 특권 맞고

젊은이가 실패했을때

기성세대가 책임지지 누가 책임짐?

청년의 아버지 어머니는 기성세대 아님?

근데 기성세대가 실패해서 20대 아들딸에게 기대겠음? 80대 노인들에게 기대겠음?

3
2022.04.13
@골든하인드
[삭제 되었습니다]
2022.04.13
@128o64o32o16

도전을 실패해도 잃을게 없는게 흑수저인데 ... 어차피 아무것도 없던거 도전해서 쟁취하덩가 걍 포기하고 짜지시덩가

0
2022.04.13
@골든하인드

???:자살하면 그만이야~

1
2022.04.13
@사당보다먼의정부다는가까운

20대는 실패하면 가정을 못 만듬ㄷㄷ

1
2022.04.13
@사당보다먼의정부다는가까운
[삭제 되었습니다]
@평화로움

그럼 저 말을 재직 중인 과장한테 하면 안됐지

0
2022.04.13

뭐 니즈에 맞는 소리들을 해주는 거지. 수천만원짜리 어학연수 받고 자소서 첨삭 받고 면접 스터디 하세요. 하면 사람들이 끄덕끄덕 거리나

0

한국 문학은 오래전에 죽었으니까. 불쑤시개로 써라.

0
2022.04.13

이름 뭐냐고 물어보는거 대단하네ㅋㅋㅋ

0
2022.04.13

야 저 표백이라는 소설 개꿀잼임ㅋㅋㅋㅋ

걍 꼰대 사회 이야기 아닌가 했는데 무슨 추리소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엘리트 여자애가 얕은 연못에 코박고 자살했는데 그 후 지인들에게 예약메일로 누가 죽을거라고 계속 보내고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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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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