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이지 뭐...

와 날개 엄청크네

근데 기름이 좀 시꺼멓네 ㅋㅋ

저런 가게도 있구나;;

무친 저런가게가있네

아 근데 또 먹어보고 싶기는 한데 ㅋㅋㅋ 토종닭만의 육향이 ㄹㅇ..

산지직송은 처음봤네 ㄷㄷㄷㄷㄷ

이거보고 환상 가진 개붕이들 꼭 찾아가서 먹어봐라

바로 프랜차이즈 치킨 먹고싶어짐

찐 추

너 닭 들렸어?

ㄹㅇ 한번은 직접 볼만한듯

피 안빼고 내장만 빼고 튀기는건가 ㄷㄷ

확실히 큰닭은 냄새랑 고기육질이 쌔서 별로 손이 안가라

낭만원툴ㄷㄷ

닭 특유의 비린내가 쎄단건가

에어프라이어용 윙이나 봉이 그게 심해서

난 못먹겠던데 ㅜㅠ

ㄷㄷ

광주살때 자주 시켜먹었는데 사장님이 한번씩 닭대가리까지 같이 튀겨서 줄때도 있음 ㅋㅋ 맛은 있음

먹어보고싶긴하다 진짜 한 25년 전인가? 시장에서 아버지가 사오신 통닭이 저런 거였는데

못본척 하기에는 기름색깔 장난없는데 ㅋㅋ

와 먹어보고싶다

맛있어 보임 ㅎㅎ

와 난 못먹겠다ㅋㅋㅋ

시스템상 염지가 안되는게 뭔 소리인가 잠시 생각했다가 띵했다..

누린내와 비린내의 중간이려나

토종닭은 튀김보다는 백숙이 존나 맛있더라

ㄹㅇ 다리 하나만 먹어도 든든함

우리가 어디서 치킨을 시켜먹든 그 닭이 죽어야 하는 건 똑같으니까 뭐

주방이 계사 바로 옆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번 먹어보고싶긴 하다 직접 닭잡고 2키로 더되는 토종닭 바로 잡아 튀긴다 생각하면 2.7이면 엄청 싼거같고

사실 횟집으로 치면 수조에 맛난 횟감들 넣어놓는건데... 이게 맛없으면 반칙인디 ㅋㅋㅋㅋ

기름 똥물 보소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언젠가 가봐야겠다

닭 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성분은 닭이 1Kg을 넘기 시작하는 때부터 급증한다 들었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로스트치킨의 경우 당연히 1.5Kg은 넘기고 2Kg 넘겨야 보통이라 들었다

진정한 코리아 치킨을 먹을수 있을거같은데 안에서 먹을데가 없네

닭잡는데랑 조리하는데 구분만 잘 되어있으면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하네

근데 지금은 잡는데 바로 뒤편에 튀기는데 있어서

기름 색은 둘째치더라도 좀 꺼려지긴 함

싱싱하긴 하겠다잉

갠지스기름ㅋㅋㅋ

이거도 낭만으로 먹는 음식이라 해야하나ㅋㅋ

기름 저러면 속이 한 이틀동안 더부룩하니 안좋더라..

잔인을 떠나서 오래걸릴듯

염지 안돼서 싱겁고 식감도 질길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