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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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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어류
DScarlet
울지마
시발맛집
위생만 ㄱㅊ으면 한번쯤은....
보통 저런 토종닭은 고기 자체가 좀 이상한 경우만 많은데
컴잘알
맛있겠네 근데 닭은 좀 불쌍 ㅋㅋ
수생
ㄹㅇ 고기를먹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넼ㅋㅋㅋㅋㅋ
칸Khan칸KHan케어KHAn
우리 시골이넼ㅋㅋㅋ
GPark
도살 직후 바로 먹으면 고기가 냄새가 심하고 질기다던데 닭은 그런거 없나????
구라구라꽃
원래 작은동물이 먹기도 편한법이지
토끼도 바로 척추 꺽어서 잡아먹잖아?
대이
아니 그래서 냄새 안나고 안질기냐고
구라구라꽃
ㅇㅇ 냄새 잘 안나
어릴때 토종닭 많이 잡아먹어봤는데
맛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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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안남
질기진 않음 다만 육질이 느껴짐
그게 질긴거 아니냐고 하면 질긴거하고는 확실히 다름
mind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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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 안남
dekatrontube
압력솥으로 튀겨줘..
페이즐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산속이 산장같은 백숙집갔다가 목짤린 닭 도망댕기는거보고 충격먹은적 있었지ㅋㅋ얼마전엔 유튜브로 우리나라 백숙집중에 닭 머리부터 발톱까지 싹다 넣어서 요리하는 백숙집보고도 충격먹음
통최귀
혹시 커피먹인닭 그집인가
페이즐
예스예스!!
통최귀
똑같은거 본거같네 ㅋㅋㅋㅋ 머리랑 닭발 좀 충격이엇음ㅋㅋㅋㅋ
페이즐
근데 무슨맛이지 존나 궁금하긴함 맛있을꺼같긴하더러ㅋㅋ
불혹아재
오랫만에 보는 닭집이네 ㄷㄷㄷ 시골장터에 가면 다 저렇게 튀겨줬었음. 계곡같은데 놀러가서 닭백숙 시켜도 저런식으로 그 자리에서 잡아서 똥집이랑, 닭발은 회로 내어줌..
난죽음을택하겠다
박스도 식품지 박스가 아니고
일반 골판지 박스인거 같은데ㅋㅋㅋㅋ
까스박명수
ㅈㄴ 상남자 음식이네 ㅋㅋ
압e11
어렸을 때 시골에 놀러가서 닭도리탕집에 갔는데
딱 저런식으로 닭을 잡아서 하는걸 봤지..
닭 맛은 잘 기억이 안 난다~
말랑한멜론
어르신들은 진짜 좋아하실것 같은데
아리꼬리핥고싶다
집에서 토종닭 많이 키우는데 방생하고 키워서 그 근육이랑 살이 많이 질겨서 잘 안먹음 근데 아버지 친구분들은 환장함 근데 저 가게분은.. 뭐랄까... 닭을 가게 앞이나 뒷편에 놓으면 좋지 않았을까... 너무 잔인한데;;
비맞은청솔모
어린닭은 젊은 층이 아무래도 좋아하고 1년 넘어간 노계들은 기본 두시간은 푹삶아야됨 (마늘 들이부어야함)
집어들었을때 뼈 걍 빠질정도로 고기는 그냥 닭맛인데
토종닭은 닭죽맛이지....진짜 죽이는데...
나도 내일 본가가서 닭이나 삶아먹고와야겟다
배똘
슬쩍 눌은 닭죽 하윽
참다랑어
나도 그런 노계가 좋더라. 백숙해먹으면 국물도 진하고 살도 쫄깃하고 맛있자너.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
접속로그
저건 방생하는 토종닭하곤 다름
저것도 육계라서 질겨질정도로 키우지 않음
기껏해야 두어달 키울거임
컴빌런
우리 동네만 해도 저런곳 3~4군데 있던데
가격은 일반닭 1만9천원, 토종닭 2만5천원 받음
특징 : 먹을때 맛있고 겁나 쫄깃, 다음날 질겨서 못먹음
번만어떻게안될까
와 태어나서 이런건 처음 본다 ㅋㅋㅋㅋ
근데 이 사람 글 엄청 중독성있네
lIllIIlIIll
염지랑 위생문제때문에 생각좀 해봐야할거같음
너도뒤질래
나만 안시켰어도 닭이 하루는 더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을 안고 먹어야하네
엄기두포저
희생자가 잡혀나오는걸 보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PI
저거 동물보는앞에서 도축하는거 법위반 아닌가
미나토자키사나
위반임…
뿌엨
저탄고지에 어울리는 식단이네
욕정유부
아앗... 저가게를 까내리고 싶지는 않은데.. 내가 전라도 시골출신인디 고향집근처도 저런직 많거든? 긍데 근처만 가도 닭내 똥내 나서 먹고싶은 생각으 달아남 ..진짜로 갑자기 다이어트모드 강제돌입임.. 근데 지나가다 호기심에 한번 안을 들여다봣는데 위 글처럼 닭을 잡고 있는겨..!
닭새끼 푸드덕 거라고 아조 털날리고 냄시 작살아 꼬끽오오옥꼭꼬꼭 이럼서 그냥 대가리 내려치는데 .. 와 뭔가 불편한 기억이 생겨버렷어 ..
g7d8q1
진짜 옆에 닭들은 무슨 생각할까? 닭대가리라서 공포는 알까? 졸욱기네 ㅋ
아이사랑해
시청 단속나오면 바로 문 닫을 듯
미나토자키사나
ㄹㅇㅋㅋ 이 글 퍼지면 신고하는 사람 무조건 있을 것 같은데
돈찐
저기 관공서 밀집지역인데 궁금하네
돈찐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7조(가축의 도살 등) ① 가축의 도살ㆍ처리, 집유, 축산물의 가공ㆍ포장 및 보관은 제22조제1항에 따라 허가를 받은 작업장에서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학술연구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도살ㆍ처리하는 경우
2.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라 한다)가 소와 말을 제외한 가축의 종류별로 정하여 고시하는 지역에서 그 가축을 자가소비(自家消費)하기 위하여 도살ㆍ처리하는 경우
3. 시ㆍ도지사가 소ㆍ말ㆍ돼지 및 양을 제외한 가축의 종류별로 정하여 고시하는 지역에서 그 가축을 소유자가 해당 장소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조리하여 판매(이하 "자가 조리ㆍ판매"라 한다)하기 위하여 도살ㆍ처리하는 경우
돈찐
3번에 해당이라 넘어가나봄
내가누린시간
시골에서 풀어 키운 닭은 크기도 하지만 엄청 질기다
왠만해서 살이 안부드럽다
2시간 정도 일반 솥에 삶아도 닭다리가 고무줄임.
압력솥은 필수 그런데 국물은 끝내준다
시장에 판매되는 닭은 그런 육향 궁물맛이 안나옴
년째심심함
궁금하긴 하다
바니러부
나 어렸을때나 보던건데 아직도 있네 ㅋㅋㅋ
5~6살때쯤이었나? 시장에 갔는데 저런 닭집이었음.
어머니가 닭한마리 골라보라해서 이쁘게 생긴 닭을 골랐더니 바로 꺼내서 눈앞에서 모가지 꺽더니
바로 피뽑고 끓는물에 넣어서 털뽑고 손질해서 주시더라.
깜짝 놀랐지만 맛있었음.
개인적압박
흙역사기록
박스가 얼마나 큰 지 비교될 만한 거 하나 올려서 찍지 ㅋㅋ
마차왕마에리
개붕이는 우체국 택배박스 크기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