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층민

난 내 일을 하러 파견된거임

자국민.

국가의 최우선 순위는 언제나 자국의 이익 보전과 자국민의 보호여야 함.

하층민

난 우리나라 외교관 임

자국민이 우선이지

그래서 누가 이쁨?

전자는 인류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고, 후자는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음. 뭘하든 틀린 선택은 없다고 봄. 난 후자

전자

아인슈타인은 그쪽 사람이 알아서 구하겠지 뭐 ㅋㅋ

야 외국인 너 이제부터 한국인이다

외교관으로 갔다면 닥후지 고민할 가치가 있나? 직무에 의거한 의무를 다해야지

자국민 보호 받으려고 세금 내는건데 외국인 구할거면 세금을 왜 걷어가

죽는다는소리하지마

둘다살려낼거니까씨발!!

외국인을 외교관이 왜 보호함. 보호하더라도 그건 여유가 될 상황에 권한이 있을때나 이야기기

자국민이랑 외국인 중에 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자국민이지. 외교관이 무슨 사슴 숨겨주는 나무꾼도 아니고

선제

자국민 먼저 아닌가? 근데 둘 다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외교관 계속 할꺼면 하층민

다른일 할꺼면 인류의 보물

난 외교관 계속할래

아인슈타인급인재를 살려야지 ㅋㅋ귀화시키면 자국민 수십만을 먹여살릴텐데

아인슈타인살려놓았다가 기술력 경쟁안되면 책임짐?

내 자리까지 내줘서 둘 다 구하고 내가 죽으면 됨

전자를 안 구하는건 인류에 대한 죄고

후자를 안 구하는건 소임을 다하지 않는거임

에휴 씨발

하층민. 위인 살려놨더니 오펜하이머면 핵날라올텐데?

자국민이지

자국민

외국인사를 구하는건 국정원에서 파견된 '외교관'이고 내가 하는 외교관은 자국민 보호와 타국과와의 협업임

아인슈타인은 미국이 구할 것 같은데..

갑자기 국군포로 할아버지 무시한 외교부인지 국방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