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건.. 이게 맞나

나라 망하라고 법조계가 지랄을 하는구나 ㅋㅋㅋ

버스회사를 조져야되지않나 근데 그러면 가격만 비싸질거 같다 ㅎ

내릴 정류장 도착하기 전에 미리 뒷문까지 가서 기다리는거 아니면 안기다려줌 거의못내림

서울버스면 대부분 친절한아저씨들인데ㅠㅠ

일어서는거 막으면 막아지냐 씨발

내가 이것때문에 버스기사 그만둠

그놈의 이심전심 효울백퍼 빨리빨리 문화좀 어떻게 하자.....버스 정류장에서 안서거나 정류장에 제대로 서기 전까진 절대 안일어난다.

정류장 아니면 안 내려주는 건 칼 같이 지키면서 왜 손님들 앉기 전에 출발하는 개같은 악습은 고쳐지지가 않을까?

시스템이 죽인거지

젤 궁금한게

노조는 없음? 어디서 뭐함?

자살이지 이건 ㅅㅂ

앞으로 버스기사 하려는 사람 많이 줄어들겠네...ㄷㄷ

브레이크 밟았다고 금고형을 때리네

ㅁㅊ 판새들

우리나라 검사랑 판사는 버스기사에겐 왜이리 가혹하냐 800원 사건 등등 이러니 유전무죄라는 말이 나오지

예전에 마을버스 기사가 진짜 운전 개좆같이 브레이크 막밟아서

결국 중간에 서있던 여자들 한 다섯명 자빠져서 뒷문 공간으로 미끄러지고 다쳐서

고소한다고 전화번호 받아가고 난리였는데 어케됐나궁금하네

이야 고양시 버스는 급정거가 필수 소양 급인데 자빠져볼까?

버스 내릴 시간도 안주면서 일어나지 말라니 ㅋㅋ

근데 미리 안 일어나면 내리는사람 없는줄알고 안멈추거나 왜 미리 안일어나있냐고 뭐라하는경우가 하도 많아서 습관화 된거임 요즘은 좀 덜한거같은데 몇년전까지만해도 ㅈㄴ 심했음

그냥 쳐박았어도 할매는 죽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차전 미리 일어난건데

이건 쫌 억울한거 아니냐?

아니면 걍 끼어드는 택시 밀어버리고

택시 한테 승객 대인접수 다해야하나?

이게 ㅈㄴ 애매하다고 봄

같은 노선 버스조차도 기사마다 빨리 일어나라, 멈추면 일어나라 말이 다름

요즘은 멈추면 일어나라고 소리까지 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긴한데

아직도 스타일이 다 달라서 어느 장단에 놀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어떻게 정차 했길래 손잡이 잡은걸 놓치고 튕겨 나갈 정도냐.... 으휴

살면서 벨 누르고 안일어났다고 그냥 지나가거나 꼽주는 기사님 한번도 못봤는데

ㅋㅋ버스기사는 업보인것같다

할매입장생각하면 몸이 안좋으니 정차하고 일어서고 내리면 민폐니까 먼저 일어난듯

버스 정차하면 일어나라고 그렇게 안내를 하는데도 버스기사 탓이라고..?

그래서그런가 요즘은 정차하면 일어나라고 매번 안내방송하더라

십년 넘게 학습된 행동이 잘 안 고쳐진다...

미리 안 서 있으면 쌍욕 박던 시절도 있었는데

저판사는 무조건 죽여야되는거같은데

에휴... 판사새끼들...

버스를 안타니까 지 운전기사 바꾼단 심상으로 사람조지나???

버스가 졌어? 상식적이지 않은건 이기더니 이런 상식적인건 지네...ㄷㄷㄷ

그럼 저 상황에서 7~8m 앞에 있는 버스랑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할매 안 넘어뜨릴 수 있는 제동방법이 있다는거임?

그게 없으면 유죄를 때리면 안되지 ㅋㅋㅋ

판새들 버스 제동거리는 알아보긴 했을까 의심스럽네

29km는 억울하네 ..

저 판사는 버스도 안 타봤겠지

기사보고 천안인가 했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이런 판결 나오면 누가 버스기사함? 29km로 달리는 와중에 개택이 끼어들어서 급정거한거가지고 불의의사고가 난건데? 돌아가신 할머니는 너무 안타깝지만 이 경우는 좀 억울한 면이 있는 것 같다

판시 나으리들이 버스를 타봤겠냐고 ㅋㅋㅋㅋ

책상머리 새끼들은 진짜 이래서 안됨... 책에 적힌대로 해석만 하려로하지 현실감각이나 감정을 아예 모름...